[밍후이왕]
우체국 직원의 큰 변화
[헤이룽장 투고]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면서 우리는 험난한 과정을 겪었다.
먼저 우체국 직원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검문하고 그다음 받아야 할지 거절해야 할지 상급자에게 문의한 다음 다시 사람을 파견해 감시하고 파룬궁수련생이 적은 전화번호를 적어갔다. 심지어 주변 현 내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적으로 체포하는 일도 나타났다. 두 달이 지났다. 상황은 큰 변화가 발생했다. 최근 각 우체국에서 우리의 장쩌민 고소장은 보편적으로 순조롭게 발송되고 있다.
처음에는 고소장을 발송하는데 방해받았지만 우리는 원망하지 않고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예를 들면 한 직원은 수련생이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려 하자 갑자기 긴장하며 이건 안 되고 상급에 문의해봐야 한다면서 자신이 잘못할까 두려워했다. 그러나 문의해도 답변이 없었다. 나중에 들었는데 한 층 한 층 보고하고 문의했지만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고 했다. 이때 파룬궁수련생들이 계속해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용감히 받아 처리했다.
어떤 우체국 직원들은 아주 열정적이었다.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이 아직 창구까지 걸어가지 않았는데도 표를 내밀어 우리에게 준다. 어떤 수련생들이 오전에 좀 늦게 도착하면 그들은 우리를 재촉하며 빨리 표를 적어야 오늘 발송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우리는 감동하였다.
내가 거주하는 인근 우체국은 매일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이 와서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는데 모두 아주 순조롭게 발송한다.
우체국 직원 “빨리 그들을 모두 불러와 (장쩌민고소장을) 부치게 하세요.”
[쓰촨 투고] 우리 시 우편집중국 직원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장 발송에 아주 적극적이다. 그들은 최근 파룬궁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장쩌민고소장을 발송하는 것을 보고 열정적으로 “빨리 당신네 할머니들에게 모두 와서 발송하라고 하세요. 표를 적을 줄 모르면 우리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우체국 직원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선양 투고] 처음에는 그래도 좀 두려웠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중국 국민의 권리이며 또한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태연하게 우체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EMS 송장을 작성할 때 여전히 안심되지 않아 직원들을 힐끔 쳐다보았다. 직원들은 나를 주의하지 않고 각자 자기 일을 하느라 바빴다.
송장을 작성한 후 나는 접수 직원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그는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6/312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