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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거리와 골목, 공원 등 ‘장(江)을 심판하라’ 표어 등장

글/ 창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5월 중순부터 점점 많은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의 가족, 친구가 최고 인민검찰원과 최고 인민법원에 고소장을 보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이 소식이 대륙 민중 사이에 신속하게 전파되었다. 최근 창춘의 거리와 골목, 공원 등에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공개 심판’이란 표어가 등장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30/3116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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