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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산터우 장거리 우편 회사 사장 궈카이슝이 원흉 장쩌민을 고소

[밍후이왕] 광둥성(廣東省) 산터우시(汕頭市) 장거리 전화 회선국 부국장이자 장거리 우편 발전회사 사장인 궈카이슝(郭開雄)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두 번의 납치 박해, 불법 구류 두 번, 불법 노동교양 2년을 당했다. 궈카이슝은 이미 최근 최고검찰원에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아래는 궈카이슝이 자술한 박해 사실이다.

나는 1998년 5월 말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전에 온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이기심이 강하고 성격이 급하고 못됐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였다. 모든 병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젊어졌으며 도덕성이 제고되었고 심성이 좋아졌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선포하였다. 나는 지금까지 줄곧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수련을 견지했다. 장쩌민의 정책 지도로 나는 아래의 박해를 당했다.

2000년 6월 어느 날 밤, 나와 딸, 사위 세 명은 시대 광장에 가서 좌담회에 참석하며 체득을 교류했는데, 룽후구(龍湖區) 공안분국, 진위안(金園) 파출소에 의해 불법으로 파출소로 잡혀갔다(대략 10여 명). 취조를 받은 뒤에 우리 가족 세 명 등은 15일간 불법구류를 당했다. 어떠한 수속이나 절차도 밟지 않았다. 15일간 구류소에 있던 기간에 욕설과 취조를 당했는데, 비인간적인 생활을 했다.

2004년 7월에 나는 시내 지역과 단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상 자료를 붙일 때 납치를 당했고, 후에 불법으로 형사 구류를 당했다. 시 공안국, 룽후구 공안분국, 진위안 파출소 및 ‘610 사무실’ 인원이 나를 공갈협박하고 가족을 공갈해 돈을 강탈하며, 내가 다니는 회사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등 수단을 썼는데, 그렇지 않으면 곧 판결한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 사장님이 직접 나서서 돈을 주고 식사와 술을 대접했는데, 대략 10만 위안(약 1,800만 원) 정도를 썼다. 나의 자녀들도 여러 차례 그들에게 식사와 술을 대접하고 돈을 주는 등 약 6만 위안(약 1,100만 원) 정도를 썼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판결을 노동교양 2년으로 바꿨다.

노동교양소에서 나는 한밤에 감금되었는데, 복역하던 마약범죄자가 매일 24시간 감시했다. 한 번은 고열이 나서 산수현(三水縣) 병원으로 보내져 강제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손은 매일 24시간 침대에 수갑으로 채워져 있었고, 때로는 발에도 족쇄가 채워졌다. 밤낮으로 경찰이 돌아가며 지켜 완전히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내가 잡혀있던 기간에 집안은 여러 차례 수색을 당하고, 가족은 공갈을 당했다. 특히, 아내는 매일 울며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겁이 나서 벌벌 떨고 비통해했으며, 마음속의 공포가 병을 불러왔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에 항상 주민위원회, 가도, 구위원회, 파출소, 룽후구 공안 분국, 시 공안국 및 ‘610 사무실’ 인원에게 교란, 감시를 당했다. 아울로 여러 차례 찾아와 협박해 인신 자유를 잃었고, 심신에 중상을 입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8/31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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