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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랴오닝성 감옥과 노동교양소 기관 두목 장자청이 낙마 되어 수감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법제위원회 주임위원 장자청(張家成)은 ‘심각한 위법’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장자청의 낙마는 랴오닝성 정계, 특히 랴오닝성 공안, 검찰, 법원, 사법 계통에 폭탄 하나를 떨어뜨린 것과 같다. 장자청은 장기간 파룬궁을 박해하는 요직에 있었는데 그의 낙마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업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자청과 함께 파룬궁을 박해했던 고위관리와 하층 간부에게 장자청의 낙마가 가져다준 것은 공포다. 업보가 오기 전의 공포이고 정치부패가 붕괴되는 듯한 공포다.

1. 장자청은 랴오닝성 감옥과 노동교양 기관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대해 직접적이고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장자청은 예전에 랴오닝성 감옥, 노동교양 기관을 책임진 최고 관리였다. 그는 장기간 적극적으로 장쩌민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했고 두 손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피로 가득했다.

장자청은 일찍이 중국공산당 안산시 상무부서기를 역임했고 그 후에 랴오닝성 사법청 청장 겸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제1정치위원, 랴오닝성 정법위원회 부서기, 1급 경감이 됐다. 랴오닝성 사법청 청장 자리에서 10년 넘게 있었고 2012년에 승진해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법제위원회 주임 위원이 됐다. 급속하게 승진하는 과정에서 장자청은 줄곧 랴오닝성에서 원흉 저우융캉의 충실한 앞잡이 역할을 했다.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감옥,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받아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거나 정신이상이 생겼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을 잔인한 고문으로 괴롭힌 것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랴오닝성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중에서 장자청은 줄곧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 감옥과 노동교양 기관의 앞잡이로서 위에 대해서는 줄곧 ‘610’ 고위층 관리의 박해정책을 충실히 집행했고 아래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출세한 감옥장, 교양원장을 발탁하고 육성했다. 현직 랴오닝성 사법청장 장판(張凡)은 장자청의 유력한 조수다. 이번 해 4월에 낙마한 랴오닝성 감옥 관리 상무위원회, 전 판진 감옥 감옥장 쑹완중(宋萬忠)은 장자청이 직접 발탁한 인물이다. 쑹완중은 잔혹하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해외 밍후이왕에 여러 차례 폭로됐고 해외 국제 추적조사기구에 의해 추적조사 명단에 올랐다. 쑹완중이 판진 감옥 감옥장을 역임한 동안 흉악한 경찰을 시켜 잔혹하게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혔고 8명 파룬궁수련생이 판진 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쑹완중이 모든 힘을 다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자 장자청의 눈에 쏙 들었다.

랴오닝성은 파룬궁 박해가 가장 혹독한 성 가운데 하나다. 박해 사망자 수, 납치와 판결을 받은 사람 수가 모두 전국 ‘선두’다. 감옥, 노동교양소에서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고문 박해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랴오닝 각지의 많은 감옥, 노동교양소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소굴로 됐는데 예를 들면 악명이 자자한 ‘마싼자(馬三家) 여자 노동교양소’, 선양 감옥성(監獄城: 랴오닝성 여자감옥, 선양 제1감옥 등 여러 개 감옥을 포함), 판진 감옥, 다롄 난관링 감옥, 번시시후 감옥, 선양 둥링 감옥 등이다. 매 감옥 감옥장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수단은 모두 하나와 같이 인간성이 전혀 없었다. 이러한 감옥장은 모두 감옥을 책임진 랴오닝성 사법청 청장 장자청이 직접 발탁하고 육성한 인물들이다.

‘선양 감옥성’은 랴오닝 여자 감옥, 선양 제1감옥 등 여러 개 감옥을 포함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미 47명 파룬궁수련생이 선양 감옥성에서 박해받아 사망했거나 혹은 감옥에서 고문 시달림을 받은 후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떴다. 중국공산당이 소식을 봉쇄했기에 아직도 박해받아 죽은 더욱 많은 사례가 있을지도 모른다.

‘선양 감옥성’의 랴오닝성 여자 감옥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가장 잔혹하고 포악하며 가장 피비린내 나는 ‘어둠의 수용소’였다. 거기에는 권력만 있을 뿐 법률이 없으며, 흉악만 있을 뿐 인성이 없다.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신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감옥에서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뺨을 때리거나, ‘큰 괘에 올리기(上大掛)’, 독방에 가두기(掛小號). 전기봉 충격을 가하거나, 등 쪽으로 수갑을 채워 침대에 걸어놓거나(背銬吊床), 찬물을 뿌리거나, 더운 물로 화상을 입히거나,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고강도 노역을 시키는 등등이다.

전 랴오닝성 감옥 감옥장 양리(楊莉)는 장자청의 유능한 여 부하였다. 장자청은 여러 번 여자 감옥에 가서 그녀를 격려했는데 양리는 이미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정치부 주임으로 발탁됐다. 양리의 전임 감옥장 황타오(黃濤)는 이미 랴오닝성 감옥 관리국 정치위원으로 발탁됐는데 이러한 감옥장들은 모두 파룬궁 박해 중에서 승진했다.

中共黑狱迫害法轮功学员所实施的种种酷刑:老虎凳、暴力毒打、死人床(抻床,也称五马分尸)、电棍电击、吊铐、灌食(鼻饲)、铁椅子、打毒针(注射不明药物)、野蛮灌食、电棍殴打等

중국공산당이 검은 소굴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서 사용한 각종 고문 :호랑이 의자 고문(老虎凳), 폭력으로 잔인하게 때리거나, 사인침대(死人床, 수련생을 침대에 묶어놓고 두 손을 머리 위쪽에 있는 침대 난간에 수갑으로 채운 후 다시 가는 나일론 끈으로 두 다리를 묶는다. 그다음 나일론 끈으로 다시 수련생을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단단하게 침대에 묶어 둔다. 너무 조이게 묶여호흡이 곤란해지며 심지어 감각을 잃게 된다), 전기봉 충격, 쇠고랑에 매달기, 콧구멍으로 음식물 주입, 쇠 의자, 독극물 주사(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입),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전기봉 구타 등

‘선양 감옥성’은 선양시 제1감옥이다.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기 위해 ‘경비가 삼엄한 감옥구역’을 세웠는데 그들이 사용한 잔혹한 박해 수단에는 ‘큰 괘에 올리기(上大掛)’(손발을 힘껏 벌린 후 달아매기), 호랑이 의자에 앉게 하기(坐老虎凳), 이쑤시개로 눈을 감지 못하게 해서 자지 못하게 하기, 눈에 고춧가루 물 뿌리기, 면봉으로 귀나 콧구멍을 찌르기, 볼펜 심을 휘게 한 후 입,코에 넣어 다른 한쪽으로 나오게 하기,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히기, 강도 높은 몇 개 전기봉으로 전신이나 생식기에 전기 충격을 가하기, 얼음으로 고환을 얼리기 등이다. 이러한 잔인무도한 고문은 모두 선양 제1감옥 감옥장 왕빈의 지시로 진행된 것들이다.

2. 장자청 낙마의 경고 ‘조금만 늦어도 사라지는 기회를 붙잡고 빨리 속죄해야’

랴오닝성 사법, 감옥 기관은 하나의 거대한 탐오범죄 집단이다. 장자청은 이 탐오부패 고리의 가장 위에 있는데 장자청의 탐욕과 잔인한 본성은 이 탐오부패 집단을 더욱 탐오부패하게 만들었다. 랴오닝성 사법, 감옥 기관에서 발생한 추악한 죄행에 대해 다롄 언론 매체까지 폭로했다.

장자청의 오늘날 비참한 말로는 그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앞잡이로 된 그 날부터 시작해 업보의 씨앗을 심은 것이다. 수년 전부터 밍후이왕에서는 장자청의 죄행을 폭로했고 그가 악행을 멈출 것을 권했다. 장자청은 매년 연말이면 모두 성내 여러 큰 감옥, 노동교양소를 순찰하면서 기회를 이용해 대량의 뇌물을 받거나 관직을 이용해 뇌물을 요구했다. 장자청은 재물을 밝힐 뿐만 아니라 여색도 밝혔는데 감옥의 말단 경찰들마저 장자청의 그러한 추악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얘기하고 있다. 밍후이왕에서 장자청의 악행에 대해 보도하고 선을 권하는 내용들은 모두 그가 빨리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우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는 권력에 눈이 어두워 회개하지 않았는데 그럼 하늘이 그가 한없이 악행을 저지르게 할 것 같은가?

지금 랴오닝성 사법, 감옥 기관의 관리들은 남여를 불문하고 사람마다 위기를 느끼고 있다. 장자청의 낙마는 반드시 도미노 현상을 야기할 것인데 이러한 탐오부패 집단의 다른 구성원들도 반드시 하나하나 잇달아 낙마될 것이다. 이 탐오부패 집단 역시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 집단으로서 업보는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 머리에 떨어지지 않겠는가? 반드시 이러할 것이다. 사람이 악을 행하면 반드시 갚아야 하는데 이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지금 ‘장쩌민 고소’의 큰 물결이 막강한 기세로 전진하고 있는데 장쩌민에 대한 공개재판은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 집단 체계는 이미 여지없이 무너졌고 대세는 이미 기울어졌다. 그것을 따르던 추종자들도 잇달아 업보를 받아 낙마했는데 유사 이래 가장 잔혹한 이 정권은 곧 평화로운 파룬궁수련생들 앞에서 해체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악행을 저지른 관리들에게 다시 한 번 권한다. 당신에게 남겨준 시간은 하늘이 당신이 속죄하고 회개하라고 준 것이지 당신이 좋은 사람에게 죄를 범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응보를 믿지 않으면 결국 재난 속에 빠질 것이다.

张家成

장자청

문장발표: 2015년 6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2/3112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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