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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를 응원하는 민중

[밍후이왕]

“고소장 발송을 환영해요. 많이 보낼수록 더욱 좋아요”

[랴오닝 투고] 며칠 전, 파룬궁수련생 몇 명이 우리 지역의 한 우체국에 가서 베이징으로 특급 우편을 부치겠다고 직원에게 말했다. 우체국 부국장은 우리가 베이징 최고 검찰원으로 장쩌민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붙인다는 말에 걱정되는지 “당신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면 좋은 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일이 될 수도 있어요.”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고, 장쩌민 고소의 큰 물결은 이미 전국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고, 우리만 그를 고소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이 모두 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좀 알아들은 듯 우리에게 “특급 우편을 보내려면 오전에 오세요. 그러면 오전에 보낼 수 있어요. 오후에 오면 반나절 지체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했다.

이 우체국 직원은 상관에게 전화하더니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 고소 특급 우편을 보내는 걸 어떻게 처리할지 물었다. 상급에서는 ‘공민은 우송권이 있다.’라고 했다.

이튿날 다른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도 그 우체국으로 가서 장쩌민 고소 특급 우편을 부쳤다. 그 부국장은 매우 친절하게 “고소장 발송을 환영해요. 많이 보낼수록 더욱 좋아요. 장쩌민은 진즉에 무너져야 했어요!”라고 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의 특급 우편을 매우 착실하게 처리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차분하게 설명해 주었는데, 어떻게 송장을 써야 하는가, 어떻게 컴퓨터로 특급 우편을 검색할 수 있는가, 특히 우리에게 만약 특급우편물이 분실되면 발신자에게 100위안(약 18천 원)을 배상한다는 보험을 추가해줬다.

우체국을 떠날 때 파룬궁수련생들은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했다!

“장쩌민은 일찍이 재판했어야 했다!”

[대륙투고] 어제 한 파룬궁수련생이 거리에서 한 아주머니에게 소책자 한 권을 줬다. 이 아주머니는 늘 보는 ‘쓰레기 광고’ 인줄 알고 무심코 바닥에 던졌다.

마침 소책자 표지가 위로 향해 있자 표지의 큰 제목이 아주머니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전 세계- 공개재판- 장쩌민!”이라고 제목을 읽었다.

아주머니는 제목을 다 읽은 후, 즉시 허리 숙여 소책자를 주워 먼지를 툭툭 털고 기쁘게 소책자를 가리키면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좋아요, ‘전 세계 공개재판 장쩌민’ 아주 좋아요!”라고 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장쩌민은 나라를 해치고 국민을 해쳤다! 이 대 탐관은 일찍이 재판했어야 했다!”라고 했다.

“그를 재판하는 날 반드시 폭죽을 터뜨려 경축해야겠어요!”

[대륙 동북 투고] 어느 날 외출할 때 ‘시원한 택시(전동 삼륜차)’를 탔다. 차에 오른 후 나는 기사에게 “아세요? 지금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 최고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을 고소하고 있어요. 중국 파룬궁수련생도 고소하고 있어요. 얼마 안 돼서 그는 꼭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기사는 “아주 좋아요! 그는 너무 사악하고 너무 나빠요. 그가 중국을 어떤 꼴로 만들었는가를 봐요? 관원들은 거의 모두 탐관 부패자요. 정말 중국을 비참하게 만들었어요! 일찍이 그를 잡았어야 했어요. 그를 재판하는 날에 반드시 폭죽을 퍼뜨려 경축해야겠어요!”라고 했다.

맺음말

원흉 장쩌민은 중국 가장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해 좋은 사람들과 그들 가족에게 큰 상처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중국 사회의 도덕을 급속히 하락하게 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지향하도록 가르쳤다. 하지만 장쩌민은 민중이 진선인에 동화해 좋은 사람이 되는 권리를 박탈한 결과, 정치적으로 부패한 관원은 포악, 매춘, 도박, 마약 횡행, 가짜 상품, 유독식품이 범람하게 하는 등, 모든 사람이 피해자가 되었다.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 저우융캉 한 패거리의 독직과 음란, 위해는 벌써 중국 민중이 잘 알고 실증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와 액화에 대해 각 지역 파룬궁수련생이 그를 고소하는 것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도리를 밝히기를 바라는 동시에 또한 사회의 정의와 정기를 보호하는 것이고 법률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대륙 각 민중의 지지와 응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1/311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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