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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재판에 대한 민심의 흐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람이 많고 한 마음이니 꼭 이루어질 거야!”

최근에 오빠들에게 장쩌민 고소장을 최고검찰원에 우편으로 보냈다고 알려주자 둘째 오빠는 “잘됐네, 빨리 그놈을 재판해야지. 빨리 재판하지 않으면 그 늙은이는 죽게 될 거야”라고 했다. 또 “언제 재판해?”라고 물었다. 나는 “올해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둘째 오빠는 “그래, 너희들은 사람이 많고 한 마음이니 꼭 이루어질 거야! 그때면 전국에서 폭죽을 터트릴 것이다.”라고 했다. 큰 오빠는 내 말을 이어받고 “그때가 되면 한 턱 내야겠네!”라고 말했다. 나는 “꼭 한 턱 낼게요, 3일 동안 크게 경축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때 NTD(新唐人) TV에서 마침 ‘진실한 장쩌민’이란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었는데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은 사실에 대해 말했을 때 둘째 오빠는 “이 내용을 고소장에 써 넣어야 해. 이놈 너무 나쁘네!”라고 했다.

두 오빠들이 이렇게 지지하는 말을 들으니 나는 정말로 그들을 위해 기뻤다. 그들은 다시는 10여 년 전 내가 파룬궁을 위해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청원을 가로막았던 오빠들이 아니었다.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자는 것이 정말로 백성들의 마음이고 대세의 흐름이다.

“좋아! 그를 재판해야 해!”

“장쩌민은 당연히 재판해야 해. 그는 온갖 나쁜 일을 다 했어!” 이것은 백성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말이다.

그저께 버스 정거장에서 대여섯 사람과 함께 차를 기다렸다. 나는 뒤로 한걸음 물러나 전봇대로 가까이 다가가 뒤로 손을 뻗어 전봇대에 A4용지 8분의 1의 크기의 ‘전 세계 장쩌민 공개재판’ 스티커를 붙였다. 붙여놓고 돌아서서 다른 방향으로 걸어갔다.

한 중년 여성이 스티커를 보더니 다가가 작은 소리로 “정의의 법정, 인심의 법정, 인간세상의 법정, 전 세계 공개재판 장쩌민! 장쩌민은 매국노 집안의 매국노다! 장쩌민은 ‘필요에 의해 살인한다’-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원흉이다. 장쩌민은 모든 부패의 근원이다. 전 국민의 ‘장쩌민 재판’이 시작된다!”라고 읽었다.

다 읽은 후 그녀는 싱글거리며 한 남자(아마 그녀의 남편일 것임)를 끌고 와 보게 했다. 이 남자는 본 후 즉시 큰소리로 “’전 세계 공개재판 장쩌민’, 좋아! 장쩌민은 당연히 재판해야 해. 그는 온갖 나쁜 일을 다했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2/310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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