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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금 파룬궁을 어떻게 말하는가?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수련생이 끊임없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최근 몇 년 사람들은 점점 중공 선전기구의 거짓말에서 벗어나 파룬따파와 파룬궁수련생을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졌다. 다음은 몇 개의 전형적인 사례다.

(1) “우리도 관계하고 싶지 않다, 파룬궁은 좋은 것이다”

이 아주머니는 80에 가까운 분이신데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전법륜’을 유창하게 읽었다. 일찍이 공안, ‘610’은 그녀를 찾아와 문맹인 그녀가 대법을 배운 후 정말 대법 책을 읽을 수 있는지 보려고 ‘전법륜’을 그들에게 읽어달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책을 들고 한 단락 읽자 공안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정말이군!”

이 아주머니가 말한 파룬궁 진상은 마디마디 일리가 있어 공안은 다시는 그녀를 찾아와 번거롭게 굴지 않았다. 며칠 전 그녀가 거리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공안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듣고 “갈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 사람의 어투가 아주 강한데다 거듭 요구하자 경찰은 갈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이 아주머니를 보더니 아주 공손하게 말했다. “우리도 관계하고 싶지 않습니다. 파룬궁은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집으로 모셔드릴까요!” 이 아주머니는 “나 스스로 집으로 갈 줄 아니깐 당신들이 데려다 주지 않아도 됩니다”고 말했다.

(2) 국안(국가안전부) 경찰,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지 않겠다고 말하다

우리 지역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밖에 나가 세인에게 자료 배포, 진상 알리기, 3퇴를 권하다 현지 ‘610’, 국안 경찰에게 잡혀 경찰차에 밀어 넣어졌다. 경찰차가 편벽하고 조용한 곳에 갔을 때 그들은 이 수련생에게 내리라고 하면서 국안 교도원이 수련생에게 “돌아가서 모모(우리 지역 파룬궁수련생)에게 우린 다시는 그녀를 붙잡지 않을 것이니깐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알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들이 말하는 모모는 우리 지역 파룬궁수련생이며협조인이다. 그녀 남편은 일찍이 ‘610’, 국안에게 박해 받아 사망했으며 그녀 본인도 박해 받아 생명이 위급했었다. 법원에서 근무하는악인이 그녀를 붙잡아 판결하려 했지만 판결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경찰도 암암리에 “이 사람(이 협조인을 가리킴)은 정말 희한하다. 감옥에 붙잡아 가면 암에 걸렸다가 석방되고 나오면 펄펄 뛰면서 어디나 다 다니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한가 보다”하고 말한다.

지금 국안 특무는 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진상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걸 보아도 못 본 척하며 또 박해에 참여했다 숙청된 어떤 국안, ‘610’ 두목은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와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니 절대 그의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올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3) “지금 파룬궁이 이렇게 공개적인가!”

한 젊은 여성이 거리에서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다가 한 남성에게 건네준 다음에야 이 남성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는 50여세 되는 사람이었다.

여성이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당신에게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드릴게요. 이것으로 진실한 세계와 중국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소프트웨어를 받으면서 감개무량해 했다. “지금 파룬궁이 이렇게 공개적인가!…” 여성은 그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말했다. 마지막에 경찰은 “사실 나는 당신들 파룬궁을 아주 찬성합니다”고 말했다.

(4) 경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치다

어느 하루, 창춘에 있는 파룬궁수련생 3명이 상가에서 진상을 알리다 악인에게 신고 당했다. 경찰은 와서 나이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집으로 돌려보내고 그 중 한 파룬궁수련생만 경찰국으로 데리고 갔다.

경찰국에 들어서자 리드하던 그 경찰이 높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수하 경찰도 따라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이어서 다 장쩌민이 하라고 한 것이다. 그놈이 제일 나쁘다! 고 장쩌민을 욕하고 돌아서서 신고한 사람을 훈계했다. “이게 어느 땐데 아직도 이런 짓을 합니까!? 지금 업보 받은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건 정말 비참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재삼 당부했다. 안전에 주의하십시오. 도청되고 위치 추적당하는 것을 모면하려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오. 등등.

그렇다. 경찰들도 모두 각성하고 있다. 파룬궁 진상을 안 후 누가 장쩌민의 공모자가 되려 하고 누가 중공의 부장품으로 되려하겠는가? 특히 직접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과 접촉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사당이 날조하고 모함한 것처럼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았으며 또 파룬따파는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마음도 개변시킨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사람도 승복하여 말한다. ‘파룬따파하오!’

오늘 든 몇 가지 사례는 원래 박해에 참여했던 경찰이 진상을 안 이후 행한 선한 행위이다. 이런 선한 행위는 그들의 이전 죄과를 메꿀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과 그들 가족에게 복을 가져다줄 수 있고 그들 본인에게도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줄 수 있다.

문장 발표: 2015년 6월 19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9/311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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