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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루이창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의 가족을 인질로 납치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 보도) 2015년 4월 11일, 펀청(湓城) 파출소, 싸이후(賽湖) 파출소가 파룬궁수련생 왕이밍(王義明)의 집에서 10만 위안(약 1,800만 원)에 달하는 재물과 현금을 강탈하고, 지금까지 그를 붙잡고 있다.

펀청 파출소는 왕이밍을 찾지 못하자 당시 그의 아들을 파출소로 납치했다. 24시간 동안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지 않고, 화장실 가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왕이밍은 방법이 없어 파출소에 가서 아들과 자신을 맞바꿨다. 왕이밍은 지금 루이창 파출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5년 4월 15일 밤 9시가 넘어 펀청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7~8명이 자오샹전(趙向珍)의 집에 들이닥쳐 납치, 가택 수색을 감행하여 컴퓨터 복사기, 대법 책을 강탈했다. 지금 자오샹전은 주장(九江) 더안현(德安縣)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5년 4월 5일 밤 12시 넘어 싸이후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7~8명이 허위윈(何玉雲)의 집에 들이닥쳐 납치를 진행했고, 대법 책과 진상 자료를 강탈했다. 허위윈은 루이창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루이창시 펀청 파출소와 싸이후 파출소는 줄곧 지금까지도 집으로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고 가택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가택 수색을 당한 사람은 왕둥차오(王冬嬌, 사부님 법신상을 강탈당했음), 파룬궁수련생 샤(夏) 씨(대법 책을 강탈당했음), 파룬궁수련생 슝(熊, 컴퓨터를 강탈당했음)이다. 경찰은 치샤오루이(漆曉瑞)의 어머니 집으로 가서 소란을 피우고, 그녀에게 파출소로 가도록 했다가 거부당했다.

장시성 루이창시 공안국은 2015년 5월 18일 오후에 파룬궁수련생 주수이(朱水)을 공안국 형사경찰대대로 납치해 10여 시간의 불법 심문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가서 사부님 법신상을 강탈했다. 주수이는 심신에 매우 큰 상해를 입어 진신에 경련을 일으켰는데, 19일에 이미 집으로 돌아갔다.

펀청(湓城)파출소 소장 저우위핑(鄒於平), 지도원 펑원후이(豐文輝)

사이후(賽湖)파출소 지도원 13870236377

사이후 파출소 소장 황커량(黃克亮),2015년 하반년에 이미 보응을 받아 감옥에 들어갔음.

‘610’ 두목 위잉쿠(余穎庫)

경찰 탄쥔(談軍)

그리고 공안국의 다른 부서에서 경찰력을 파견해 박해에 참여했음.

문장발표: 2015년 5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4/309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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