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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우룽현 슝훙웨이 등 4명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보도) 충칭시(重慶市) 우룽현(武隆縣)법원은 2015년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정을 해서 파룬궁수련생 슝훙웨이(熊紅偉, 여)에 7년, 펑즈란(馮志蘭, 여, 60세 쯤)에 3년, 류우화(劉武華, 여, 60여 세)에 2년 6개월(집행 유예 5년), 류방허(劉邦合, 남, 59세)에 2년 형(집행 유예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슝훙웨이와 펑즈란은 악독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끌려갔는데, 어떤 곳에 불법 감금당해 있는지 아직도 모른다. 류우화와 류방허(劉邦合)는 현장에서 석방돼 집으로 돌아가서 형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늘 연락이 잘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는데, 현지 국가보안 및 관련 부서에서 감시에 편리하기 위해서다.

이 파룬궁수련생 4명은 모두 2014년 상반기에 우룽(武隆) 국가보안경찰에게 납치됐다. 그중 류우화(劉武華)는 6월 9일 쯤에 납치됐고, 펑즈란은 6월 16일 오후에 집에서 납치됐다. 슝훙웨이와 펑즈란은 7~8월에 연이어 보석석방 되었다. 류방허와 류우화는 줄곧 우룽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박해를 당했는데, 그 기간에 충칭 난촨(南川)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하기도 했다.

우룽현 법원은 2014년 10월 11일에 파룬궁수련생 류방허, 류우화, 펑즈란, 슝훙웨이에 대해 불법 법정 심리를 진행했고,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거듭 이 4명에 대해 불법 개정을 했다.

우룽현 법원은 2015년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정을 해서 슝훙웨이(여), 펑즈란(여), 류방허(남), 류우화(여)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

올해 59세인 류방허는 우룽현 양자오진(羊角鎮)에 거주하며 현지 유황철광 퇴직 직원이다.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심각한 장위염과 류머티즘 심장병에 걸렸는데, 늘 설사를 하고 잘 걷지 못했다. 특히 언덕을 오를 때면 몇 걸음을 걷고는 앉아서 좀 쉬어야 했다. 우룽 중의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는 몇 십만 위안을 써서 충칭으로 가서 심장을 바꾸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몇 십만 위안은 그야말로 천문 숫자였다. 절망 속에서 그는 운 좋게 다른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또 파룬따파의 표준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으며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사상이 승화되고 심성이 제고되었다. 지금 그는 아무 병도 없고 걸을 때 온몸이 가볍다.

류방허는 자신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으므로,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때문에 그는 늘 진실한 말을 하려 했다. 이 몇 해 동안, 현지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은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상부에서 하달한 노교 임무 지표를 완수하기 위해 양심과 선념을 아낌없이 버리고 끊임없이 그에 대해 납치 박해를 진행했다. 2012년 7월 17일, 중공 경찰은 또 그를 직접 푸링(涪陵) 장둥(江東) 노동교양소로 납치했는데, 오후에 푸링의 사람은 그를 충칭 중계운송소로 보냈다. 2012년 7월 18일에 중계운송소에서는 그를 충칭 시산핑(西山坪) 노동교양소 7대대로 보내 1년 동안 박해를 진행했다.

이 파룬궁수련생 4명은 모두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관련 부서와 정의로운 인사가 정의를 옹호하고 이 4명을 위해 억울함을 깨끗이 씻어주기를 호소한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2/3098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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