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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사법청 부청장 자오훙싱 보응 받아 체포돼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지린 보도) 2014년 12월 12일, 지린성 검찰원은 뇌물을 받은 죄로 전 지린성 사법청 부청장 자오훙싱(趙洪興)을 체포했다. 2014년 5월 자오훙싱은 규율을 엄중히 위반한 혐의를 받아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8월 15일 사법청 부청장 직무에서 해임됐다.

조사결과 자오훙싱은 직무상 편리를 이용해 기업 경영 등 방면에서 타인에게 이익을 챙겨준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았고 직권을 남용해 국가에 경제적 손실을 조성했으며 또한 타인과 간통했다. 그중에서 뇌물, 직권 남용 문제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단서와 연관 물건들은 사법기관에 보내졌다.

赵洪兴

자오훙싱

자오훙싱(한족, 1956년 3월생)은 중국공산당 사당(邪黨) 당원이고 지린성 더후이(德惠)시 사람이다. 2012년 2월 24일, 지린성 사법청 부청장으로 임명됐다. 이전에 자오훙싱은 지린성 창춘시 경찰 부서에서 직무를 맡았고 지린성 쓰핑(四平)시 부시장, 공안국장, 부서기 등 직무를 맡았다.

겉으로 볼 때 자오훙싱은 탐오부패 죄명이지만 사실은 그가 장기간 장쩌민 등 공산당 사악 우두머리를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업보의 결과다. 사실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은 모두 이런 나쁜 사람들이다. 밍후이왕은 자오훙싱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악행을 기록했다.

2004년 쓰핑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 8명이 박해로 사망

자오훙싱은 지린성 쓰핑시 부시장, 공안국장, 부서기 직무를 맡은 적이 있는데 당시 그는 직접 지휘해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을 붙잡았고 수단이 극히 흉악했다. 1999년 7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쓰핑지역에서는 파룬궁수련생 8명이 박해받아 죽었는데 위원장(于文江), 한추이위안(韓翠媛, 여), 다이춘화(戴春華, 여), 리리(李麗, 여, 25세), 쑨유파(孫友發, 24세), 톈쥔룽(田俊龍), 리샤오둥(李曉東), 쑹스제(宋士傑) 등이다.

15일 만에 흉악한 경찰의 학대를 받아 죽은 요리사 위원장

위원장(于文江, 56)는 쓰핑시 사람으로 쓰핑 호텔 요리사다. 2000년 12월 18일에 붙잡힌 후 19일에 쓰핑시 구치소로 보냈다. 그가 붙잡힌 후 그의 아내와 두 딸, 아들 하나도 잇달아 붙잡혔는데 그의 아들이 16세 미성년인 관계로 돌려보낸 외에 나머지는 모두 강제로 구치소로 보냈다. 구치소에서 그를 새장에 가두어 넣고는 늘 악독하게 구타하고 잔인하게 음식물 주입을 했다.

28일 경찰은 그의 팔에 주사 한 대를 놓았는데 말로는 포도당이라고 했다. 당시 감옥에 불법으로 갇혀 있던 파룬궁수련생 말로는 “한번은 그가 말을 듣지 않자 경찰은 또 이러면 그에게 주사 한 대를 놓을 텐데 그러면 얌전해 질 것이라고 말했어요. 아마 진정제 혹은 신경을 마취시키는 약물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1월 2일 새벽에 사망했고 3일 새벽에야 경찰은 그의 아내를 감방에서 화장터까지 데려간 후 시신을 해부한다고 말했다. 가족이 서명하든 하지 않든 해부해야 하는데 이는 법률적 절차라고 하자 그의 아내는 강요해 못 이겨 서명했다.

20일 만에 간호사 다이춘화를 잔인하게 살해

戴春华

다이춘화

다이춘화(戴春華, 여, 34)는 리수(梨樹)현 제1병원 간호사였다. 2002년 2월 19일, 다이춘화가 셋집에서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을 때 흉악한 경찰에게 불법으로 붙잡혔고 쓰핑시 구치소로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단식으로 불법감금을 항의하자 쓰핑시 공안국에서는 그녀에게 잔인한 박해를 가했다. 겨우 20일 후인 3월 9일 오전 9시에 그녀는 박해로 사망했다. 가족들이 쓰핑시 한 영안실에서 다이춘화의 시신을 보았을 때 어깨 쇄골 부분에 구멍이 있었고 유방에는 철제 기구로 찌른 구멍들로 가득했으며 등은 자홍색을 띠었다.

구타로 사망한 한추이위안

韩翠媛

한추이위안

한추이위안(韓翠媛, 여, 40여 세)는 쓰핑시 사람이고 대학 본과 졸업생이다. 한추이위안과 아버지 한더산, 언니 한춘옌은 파룬궁 신앙 때문에 구치, 노동교양 등 박해를 받았다. 99년 말 한추이위안이 창춘(長春) 헤이쭈이쯔(黑嘴子)에 불법 감금됐을 때 장(姜)씨 성을 가진 한 감옥 경찰은 전기봉으로 반복해 그녀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쓰러지면 정신을 차리게 한 후 계속 전기충격을 가했으며 오후 내내 그랬다. 언니 한추이옌이 창춘 헤이쭈이쯔 여자 노동교양소에 있을 때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기적으로 엄한 형벌과 고문을 받았고 이후에는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혀 약물을 주입 당하는 등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2002년 7월, 한추이위안은 불법적인 4년 판결을 받아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가게 됐다. 감옥에 들어간 후 악독한 경찰은 그녀를 핍박해 ‘4서(四書, 믿음을 포기하는 반성문 등)’를 쓰게 했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으며 때리고 욕했다. 한추이위안은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2002년 8월, 감옥에 들어간 후 열 몇 명 구류범은 강제로 한추이위안에게 음식물 주입을 가했는데 범죄자 장화는 핀셋으로 한추이위안 입을 비틀어 열어 한추이위안의 치아 하나가 비뚤어졌다. 범죄자 청옌(程豔), 왕리화(王立華) 등은 아예 한추이위안 위에 올라앉았고 마약범 자오톈루이는 한추이위안 몸 위에 말타기 식으로 앉았다. 죄수 열 몇 명이 죽도록 그녀를 누르고 목을 졸라 한추이위안은 입에 거품을 물고 쇼크를 했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러 죄수는 그제야 안절부절못하며 중단했다.

이때서야 비로소 교육실 흉악한 경찰 쩌우(鄒)모씨가 나타났다. (이 사람은 아주 사악한데 당시 입감대를 책임지고 있었다.) 10분 후 죄수들은 인중을 눌려 그녀를 깨웠는데 당시 그녀는 이미 말을 할 수 없었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녀는 종이와 펜을 요구하면서 생명이 막바지에 이른 것 같으니 유언을 남기겠다고 했다. 유언에서 그녀는 아이가 매우 그립다고 하면서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후에 의사가 와서 주사를 두 대 놓았지만,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고 그녀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사망했다.

한추이위안이 박해받아 사망한 소식을 지린성 여자감옥에서는 줄곧 봉쇄했는데 대외로는 한추이위안을 집에 돌려보냈다고 거짓말을 했다. 동시에 흉악한 경찰은 현장 범인들에게 누군가에게 조사를 받으면 절대 진상을 말해서는 안 된다고 협박했다.

16일, 중국공산당은 톈씨 집안 두 목숨을 살해

田俊龙

톈쥔룽

田志阳和母亲安丽琴

톈즈양과 어머니 안리친

톈쥔룽(田俊龍, 남, 41세)은 쓰핑시 이퉁만족 자치현 51향 마가촌 농민이다. 톈쥔룽의 아내 안리친(安麗琴)은 42세로서 그들은 생활이 아주 어려웠는데 땅을 9묘 심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집에는 다만 흙담집 세 칸만 있었다. 99년 ‘7.20’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톈쥔룽은 여러 차례 불법 구류, 노동교양을 당했고 재물을 갈취당했으며 각종 혹형 박해를 받아 사경에 이르렀다. 노동교양소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2003년 9월 1일에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고 2003년 9월 16일 그는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톈쥔룽의 아버지도 아들을 잃은 충격을 견뎌내지 못해 10월 2일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떴다.

톈쥔룽의 아들 톈즈양(田志陽)은 그때 12살이었는데 이통만족 자치현 이통진 연가 초등학교에서 공부했고 어머니 혼자서 그를 부양했다.

지린 여교사 숭옌췬은 지린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받아 피골이 상접

宋彦群

숭옌췬

被迫害得骨瘦如柴的宋彦群

박해로 피골이 상접해진 쑹옌췬

쑹옌췬(宋彥群)은 지린성 수란(舒蘭)시 사람으로서 1971년에 출생했고, 하얼빈(哈爾濱) 다더(大德) 일어 학교 영어교사로서 그녀가 후원한 학생은 수십 명이나 된다. 쑹옌췬은 파룬궁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10여 년 불법판결을 받았고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다. 연공을 한다는 이유로 옷을 벗기고 혹독하게 때렸으며 그녀는 핍박에 못 이겨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 새벽에 죄수들은 가끔 솜신, 솜옷을 가져간 후 땅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창문을 열어 그녀를 얼게 했다. 쑹옌췬의 체중은 오직 28kg에 불과했고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졌으며 장기가 쇠약해져 음식을 먹기 어려웠다. 2014년 1월 20일 다시금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게 됐다. 그때 지린성 사법청 부청장으로 있던 자오훙싱은 지도책임을 져야 한다. 자오훙싱은 파룬궁수련생의 피를 밟고 승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의 파룬궁수련생 박해는 악독하고 잔인하며 죄악이 산더미 같았다.

왕리쥔, 보시라이, 리둥성, 쉬차이허우, 쑤룽, 저우융캉 이런 사악의 우두머리들이 체포되고 판결을 받아 감옥에 들어갔는데 그것은 그들이 잔인하게 파룬궁을 박해해 심은 업보다. 법망은 지극히 넓어 성글기는 하지만 빠뜨리지는 않는다.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면 끝내는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좋은 사람을 박해한 사람들의 말로는 모두 마찬가지로서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머리가 깨어나 암흑한 한 갈래 길로 끝까지 가지 말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7/3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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