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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싼먼샤시 리파잉, 가오펑제가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성 싼먼샤(三門峽)시 후빈구(湖濱區) 법원은 2015년 1월 26일에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룬궁수련생 리파잉(李發英), 가오펑제(高鳳傑)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해 리파잉 4년, 가오펑제는 5년형이란 불법 판결을 내렸다.

허난 싼먼샤 파룬궁수련생 리파잉, 가오펑제는 2014년 8월10일에 본 시 개발구에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가 진상에 분명하지 못한 사람 쉐차오양(薛朝陽)이 경찰에 고발해 개발구 공안분국 저우궈바오(周國保) 등에게 불법 체포를 당했다.

그녀들은 줄곧 싼먼샤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5년 1월 26일, 후빈구 법원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불법 재판을 열었다.

그날 마침 가오펑제의 가족이 상황을 문의하러 갔다가 법원 홀 영사막에서 “오늘 오후 5시에 리파잉, 가오펑제에 대해 개정을 열어 재판을 진행합니다”라는 정보를 보았다. 가족은 곧 5시가 넘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법정에 도착했는데 리파잉, 가오펑제가 경찰에게 끌려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당시 단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인원이 있었을 뿐 다른 가족이 없었고 방청객도 없었다.

법원 측은 대강대강 이른바 ‘범죄 사실’을 읽고 곧 마쳤다. 가오펑제의 가족이 사준 먹을 것도 법원 측은 받아주지 않았다. 지금까지 가족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내부 인사가 폭로한데 따르면, 2015년 2월 6일에 후빈구 법원은 비밀리에 리파잉에 대해 4년, 가오펑제에 대해 5년을 판결했다. 지금 상소 중에 있다.

신앙 자유, 언론 자유는 중국 헌법이 중국인에게 준 기본권이다. 그러나 싼먼샤, 후빈구 공검법 중에서, 중국공산당 610 불법 기구의 막후조작 중에서 기본권이 이렇게 말살됐다. 누가 법률을 짓밟았는가? 누가 법률 실시를 파괴했는가?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에서 보고 있고 선악에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다.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며, 깨닫지 못하고 악당을 위해 졸개를 충당한 사람에게 빨리 정신을 차리라고 권고한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가 곧 다가온다. 중국공산당 이 배가 갑자기 삼퇴 큰 물결 속에서 침몰될 때, 당신은 이 역사적 대심판을 어떻게 직면하겠는가? 자신에게 탈출구를 남겨라!

문장발표: 2015년 4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9/307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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