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 이현 톈샤오친, 구치소에서 악독한 경찰에게 혹독한 구타당해 상처투성이가 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바오딩시(保定市) 이현(易縣) 탕후진(塘湖鎮) 샤오류취안촌(小柳泉村)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톈샤오친(田小琴.女)은 2015년 3월 24일 파출소의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돼, 쇠의자 위에 묶여 박해를 당하다가 이현 유치장으로 이송된 뒤 역시 그곳의 악경 셰둥(謝東) 등에게 고무몽둥이로 혹독한 구타를 당해 등, 팔, 둔부 등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혹독한 구타를 당한 후의 톈샤오친(田小琴)

2015년 3월 24일 오전 11시 톈샤오친은 우좡(武莊) 묘회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에 탕후진 파출소장 황젠량(黃建良) 등 2명의 악경에게 납치됐는데, 납치될 때 그녀가 지니고 있던사람을 구하는 대법호신부, MP3와 10위안(약 1,700원)의 현금까지 강탈당했다.

파출소장 황젠량은 3, 4명의 경찰관에게 톈샤오친을 닥달하라고 지시하여, 악경들이 톈샤오친을 파출소의 고문실로 끌고 가서 쇠의자 위에 묶은 다음 두 손은 각각 양쪽으로 수갑을 채워놓고, 상체를 끈으로 쇠의자에 결박한 후, 두 발은 쇠고리로 쇠의자 다리 위에 씌워 고정시켜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형틀의) 고문을 가했다. 그런 다음 오후가 되자 몇 명의 악경들이 강제로 그녀의 두 손을 잡고 지장을 눌러 찍고, 그녀의 머리를 강제로 고정시켜 사진을 찍었다. 악독한 파출소장 황젠량은 그녀에게 이처럼 불법적인 방법으로 심문을했으나, 톈샤오친은 굴하지 않고 그것들의 박해에 수긍하지 않았다.

酷刑演示:铁椅子
고문 재연: 쇠의자 고문(鐵椅子)

당일 오후 9시가 넘어서 사악한 파출소장 황젠량 등은 그녀를 병원으로 끌고 가서 강제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채혈까지 했다. 검진을 마친 후 이현 유치장으로 이송해 불법적으로 감금시켰다. 수감된 지 셋째 날 저녁, 셰둥 등 3명의 악경들이 유치장에 갑자기 들이닥쳐고무몽둥이로 사정없이 구타를 가했다. 그녀는 등, 두 팔, 둔부 등 전신에 멍이 들고 부어오르는 등 심한 상처를 입었는데, 넷째 날 오전에는 소장 류웨이(劉偉)가 3, 4명의 악경을 대동하고 다시 고무몽둥이로 혹독한 구타를 가했다. 그녀는 악경들의 무자비한 폭행과 고문에 대한 항의로 단식에 돌입했다. 그녀는 그렇게 10일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온갖 고문박해를 당하다가 그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온 후 악독한 황젠량 탕후파출소 소장은 기회를 틈타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1,800위안(약 31만원)을 갈취했다.

(박해관련자들의 전화와 인적사항은 원문을 참조하기 바람)

문장발표: 2015년 4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2/3074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