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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하룻날 이웃 경찰이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음력 정월 초 하루날, 남편이 아래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있는데 뒤에서 한 이웃이 남쪽에서 “형님, 오세요! 오세요!”라고 불렀다. 남편이 가자 그 이웃집 경찰은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남편은 뜻밖의 상황에 즉시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남녀 8, 9명이 모두 유쾌하게 웃었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도 아주 기뻤고 그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넘쳐흘렀다. 음력 정월 초하루 새벽에 여러 사람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들었다. 정말 복이 집에 온 것이다! 이것도 내가 올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자료가 됐다.

나는 1999년 수련을 한 후부터 줄곧 가게에서 일했다. 그때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가게에서도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고 입구에서도 말했다. 2005년 나와 한 수련생은 가게에서 납치당했고 35일 후 정념으로 간수소를 뛰쳐나갔다. 2007년 또 사악에게 한 달간 납치됐다. 이리하여 주위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됐다.

이전에 우리 집에서 북쪽으로 몇 집을 사이 두고 경찰이 살고 있었고 남쪽으로 몇 집 사이 두고 형사경찰 대장이 살고 있었으며 뒤쪽에는 정법위원회 주임이 살고 있었다. 우리 집에 사람이 오거나 혹은 내가 외출하는 것을 보면 610 경찰은 차를 몰고 가게에 가서 남편에게 나를 만나겠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많이 하고 남편도 경찰과 이치를 말했다.

몇 년 후 북쪽의 경찰이 이사를 갔다. 듣자니 뒤쪽 정법위원회 주임도 주임을 맡지 않고 남쪽의 형사경찰도 2선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그와 나는 길에서, 입구에서 만나도 말을 하지 않고 간혹 외면을 했기에 그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높이 외칠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6/306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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