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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보저우시 14명 파룬궁수련생 불법 재판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 2015년 3월 30일, 보저우시(亳州市) 차오청구(譙城區)법원은 14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14명의 파룬궁수련생은 바이제(白傑), 주사오쥔(朱少軍), 리둥메이(李冬梅), 왕서우례(王守略), 탕자링(唐家玲), 푸밍이(付明義), 추이융(崔勇), 리하이펑(李海峰), 구훙쥐안(賈紅娟), 주펑민(朱鳳敏), 자오수메이(趙素美), 왕쥔즈(王俊芝), 리링(李玲), 장웨화(將月華)이다.

이번에 개정을 진행함에 법원 입구에는 대량의 경찰이 모였고, 아울러 소방차와 교통경찰까지 움직였다. 모든 파룬궁수련생의 가족 중에서 단지 2명만을 허락해 방청시킨 것을 제외하고, 다른 방청자는 모두가 법원과 경찰이 배치한 사람이었다.

법정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선임한 보저우 현지 변호사는 직업 도덕과 정의를 돌보지 않은 채, 다가가서 파룬궁수련생에게 죄를 인정하는지를 물었는데, 완전히 공안과 법원의 비위를 맞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이해한데 따르면, 이번 불법 재판은 대략 5일쯤 진행되었다 한다. 이 14명 파룬궁수련생은 2013년 9월에 보저우시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불법 체포를 당했는데, 줄곧 시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전부가 같지 않은 정도의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

주펑민은 박해 당해 두 눈이 실명됐으며, 리둥메이는 체벌을 받았는데 장시간 동안 보초를 섰고 팔은 구타로 부상을 입었으며 두통 증상이 있었고 어떤 때에는 의식이 흐리멍덩한 증상이 있었다. 그리고 바이제는 박해로 병세가 심각해져 말하는 데도 장애가 있었다.

특별히 주펑쥔과 왕서우례는 재판을 열기 전에 국가보안대대 대장 스신민(石新民)이 다른 경찰과 결탁해 두 사람을 구치소에서 차오청구 공안분국 지하실로 끌고 가서 20여 시간 동안 감금했다. 그리고 크라프트지로 머리를 씌워 두 사람에 대해 불법 고문을 가한 동시에, 강제로 분명하지 않은 황색 액체를 주입해 그 두 사람의 의식을 흐리멍덩하게 했다.

왕서우례는 개정하는 그날에 혈압이 220에 달했는데, 베이징 변호사의 요구 하에 법원에서는 그에 대한 법정 심리를 멈추었다.

亳州市邮编:236000,谯城区邮编:236800,电话区号:0558

聘请的本地律师:为法轮功学员李海峰辩护的王文辉律师:13905689651;

为朱少军辩护的并让其认罪的是赵长利律师事务所的律师(名字不详):0558-5323456,13909686655;

这次迫害法轮功学员的直接责任人是亳州市国保大队队长:石新民;

参与迫害者有:立卷人:程伟,李栋(原国保队长):1332927555;

审核:裴城;

法院一庭审判长刘善心:1385677727;

检察院:余彬:13500590222;

国保大队副队长:吴献彬:13856792566;

袁磊(原职国保大队):13856766018

亳州看守所所长:怀会义,电话:13956681333 ;

法轮功学员所在看守所的管教:吴传海:13093372898

문장발표: 2015년 4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306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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