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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독자: 파룬궁 진상은 감로

글/ 랴오닝성 선양시 테시구 주민

[밍후이왕] 나는 예전에 ‘공산당과 파룬궁(法輪功)은 모두 나와는 관계없다.’라고 여겼는데, 파룬궁 진상을 좋아하면서부턴 가족이 다 변하고 집에는 즐거운 웃음소리와 말소리가 넘치는 것을 발견하고 변하게 됐다. 이웃마저 “자기네 집에서는 왜 늘 그렇게 기뻐하는가?”라고 모두 이상하게 생각한다. 우리 집에는 커다란 우편함이 있는데 몇 년 동안 늘 파룬궁 진상 자료가 들어 있고, CD도 소책자도 들어 있었다. 지금은 소책자가 큰 책자로 변했으며 아주 예쁘다. 우리 일가 3대는 배척하던 데로부터 충실한 독자로 변했다.

우리가 변하게 됐는데, 파룬궁이 하는 말은 모두 진실한 것이고, 모두 백성이 좋아지라고 하는 것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산당의 주향(走向) 즉 그것들이 가게 되는 방향도 말했다. 지금 중국에서 발생한 일은 모두 파룬궁이 말했던 대로 한 가지 한 가지씩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나도 파룬궁이 공산당을 폭로하는 것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고, 아직도 물이 새는 공산당의 배에 서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며, 그 배가 곧 침몰한다는 것을 민중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공산당의 내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벼슬아치들을 한 줄로 세우고 만약 모두 툭툭 친다면 틀림없이 억울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만약 하나 건너씩 친다면 적지 않은 사람이 그물에서 빠져나갈 것이다. 이전에 나는 중공이 반부패 하면 공산당이 좋게 변할 것이라고 여겼는데,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고 나서야 그런 부패 분자는 모두 ‘우수한 공산당원’이고 ‘중공의 정수’일 뿐만 아니라 또한 모두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한 마귀임을 알게 됐다. 진상 자료에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여전히 선량한 사람을 학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반부패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정말로 파룬궁이 말한 것처럼 내부의 알력이라면 류샤오치(劉少奇)를 타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백성을 기만하는 것이다.

파룬궁 진상은 감로(甘露)인바, 우리 가족에게 이 혼란스런 인간 세상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게 하였다. 왜냐하면, 어떠한 천재 인화든 광풍이든 오직 마른 나무만 넘어뜨릴 수 있을 뿐, ‘감로’에 촉촉해져 하늘을 치받치고 서 있는 나무들은 넘어뜨리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가족은 모두 즐거워한다. 그것은 우리가 애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고,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성심으로 믿고 온 마음 다해 염하기만 하면 병을 떼고 몸을 건강히 할 수 있는 법보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서 온 가족 3대를 대표해 파룬궁에 감사드리는 바이다.

문장발표 : 2015년 3월 1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정의의 이야기 > 人心漸明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1/306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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