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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CD 선사, 불법적인 3년형 당한 후난성 농촌 여성, 박해로 피골상접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성 보도) 후난(湖南)성 화룽현(華容縣) 완위진(萬庾鎮) 창타이촌(蒼台村) 파룬궁수련생 옌중시(嚴重喜, 여)는 2012년 2월 27일, 완위 타시후(蹋西湖)어장에서 션윈 CD를 선사할 때, 타시후 어장 주인에게 악의로 신고 당해 저녁 6시경 집에서 현 국가보안대대 대장 천량화(陳良華), 장하오(張浩), 등에게 화룽현 구치소로 납치됐다. 17일 후 웨양(岳陽)시 제2구치소로 옮겨졌는데 제2구치소에서 박해로 심각한 위장병, 각혈 증상이 나타나 피골상접할 정도로 여위었다.

옌중시는 화룽현 법원에 의해 몰래 3년형 판결을 선고받아, 2012년 12월, 후난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감옥에서 수감을 거부했지만, 경찰은 강제로 그녀를 남기고 떠났다. 감옥 측은 또 옌중시의 위장병이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문 박해했다. 아침에 군대 자세로 세워서부터 자정까지 세웠는데 서지 않으면 곧 형사범에게 지시해 그녀를 구타했다. 졸면 형사범은 바로 냉수를 얼굴에 뿜었다. 형사범 두 명이 차례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데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 감형받을 수 있었다. 감옥에서는 같은 감방 파룬궁수련생 사이에 대화를 허락하지 않았고 화장실 가는 것마저 감시 속에 있었다. 옌중시는 박해로 두 다리가 물통만큼 부었다. 26일 동안 세워두는 고문을 당한 후 감옥 세뇌반으로 이감됐다.

후난성 여자감옥 세뇌반은 아침저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하며 텔레비전을 보여줘 세뇌시켰다. 파룬궁수련생을 책상 위에 채워놓고 파룬궁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난하는 이른바 ‘적발서’를 쓰도록 핍박했는데 쓰지 않으면 구타했다. 옌중시는 수갑에 채워져 손가락도 굽힐 수 없었다. 다 쓴 뒤 악도는 또 문장 속에 내용을 추가했고 수련생이 스스로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 곧 구타를 가했다. 게다가 옌중시에게 이것들을 읽도록 강요했다. 읽을 때는 진실한 것인지 물었는데 대답하지 않으면 구타했다. 세뇌반 인원은 류첸(劉倩), 쑤즈핑(蘇志平, 여), 허핑주(何平珠), 리훙(李紅)이다.

이곳에서 악행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범죄 행위에 대해 중국공산당이 당신들을 위해 책임질 것이라고 여기지 말며, 또 박해가 영원히 지속할 것이라고 여기지 마라. 만약 어느 날인가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진상이 당신들의 가족 앞에 드러날 때면 당신들은 그것이 그들에 대해 일종의 상해와 치욕임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다. 응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되지 않은 것뿐이다. 가까우면 금생에 업보 받고 멀면 내생에 업보 받는데 자신이 받지 않으면 자손이 업보 받는다.

중국에는 ‘전반야에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고, 후반야에 자신을 생각해 보라’는 속담이 있다. 박해가 발생한 10여 년에 파룬궁수련생은 10여 년 동안 진상을 알렸다. 그렇게 많은 업보 사례가 있고 고위 관리가 낙마했는데 당신들은 자신을 생각해 볼 시기가 됐다고 여기지 않는가?

문장발표: 2015년 3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0/306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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