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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상실한 리쉬펑, 화란(禍亂)을 일삼다

[밍후이왕] 편집자 주: 리쉬펑(李旭鵬)은 현재 베이징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을 뽐내고 수련생을 속이고 박해해서 영향력이 아주 큰바 부정적인 영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 알고 있듯이, 수련생 세 명이 납치당한 사건도 모두 리쉬펑과 직접 혹은 간접적 관계가 있다. 수련생 사이에 매일 리쉬펑에 관한 논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모했다. 게다가 베이징에서 아주 영향력 있는 일부 협조인 중에 어떤 이는 리쉬펑을 데리고 베이징 곳곳의 법공부팀, 자료점에 가고, 탕산(唐山), 스자좡(石家莊), 톈진 등 지역에 데리고 간다. 리쉬펑에게 머무를 곳과 자금을 제공하고 어떤 이는 수십 명 수련생이 사용하는 해외 메일함에 리쉬펑을 옹호하는 편지를 단체로 보내 대법제자들 속에서 리쉬펑을 치켜세운다. 해외, 중국에서 뉴욕에 온 모 여성 등 여러 사람들이 극력으로 리쉬펑을 변호하고 그를 도와 일한다. 시안(西安) 모 지역 백여 명 수련생은 협조인의 영향 하에 여러 모로 리쉬펑을 보호하고 밍후이왕을 거부하며(밍후이왕에 알림 기사가 있기 때문), 다른 수련생의 권고를 듣지 않는다. 선양(沈陽)에도 이 협조인의 영향을 받은 수련생이 있다. 베이징의 이름이 난 모 수련생(중국을 통해 캐나다에 간 모 여성, 캐나다에서 개인 전기를 출판했음)은 리쉬펑을 끌어다 협조인을 시켜 점점 많은 수련생이 이 일에 말려들게 했고 리쉬펑에게 점점 활동할 마당을 제공했다.

현재 파악한 상황에 따르면 리쉬펑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위린(榆林)시, 선무(神木)현, 랴오닝 선양(沈陽)시, 허베이 탕산시, 스자좡시 및 남방의 일부 성, 시의 수련생을 최소한 천 명 알고 있으며 또 많은 항목의 내부 상황과 내부 메일함도 알고 있다.

여기에서 문장을 발표해 리쉬펑을 폭로한다. 이 일을 계기로 그가 즉시 철저히 회개하고 수련의 기연을 놓치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과 그가 벌인 일에 마당을 제공한 수련생들은 깨어날 때가 됐다. 이 사건에 말려들었던 모든 당사자들도 모두 냉정하게 자신이 도대체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 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하게 수련해야 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李旭鹏照片

리쉬펑

리쉬펑(李旭鵬), 39세 정도, 신장 165cm 좌우, 산시성 선무(神木)현 사람. 중국인민대학교를 졸업한 후 선양에 배치 받아 근무했음. 그는 리진(李進), 신카이(欣凱), 샤오광(小光) 등 여러 개의 가명이 있으며 수련생들의 각종 항목에 참여한 적이 있고 여러 차례 붙잡히고 노동교양을 당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장기적으로 명리, 색욕, 과시심을 제거하지 않아 심각한 파괴 작용을 일으켰다.

리쉬펑은 다른 사람을 속여 자신의 전기를 쓰게 해서 화려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는 곳곳에서 다른 사람의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과장해서 말했다. 게다가 암암리에 함정을 만들어 여성 수련생을 유인해 간통했다. 2주 전, 50여 세 여성 수련생 갑이 일부 수련생들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했다. 리쉬펑이 강제로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여러 차례 맺었고, 또 갑의 딸에게도 손을 대려 했다. 리쉬펑은 이런 일들을 수치스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자랑거리로 삼아 떠벌리고 다녔다. 을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항목 중에서 오랫동안 리쉬펑과 협력했고 심지어 감옥도 함께 갔다. 둘은 관계가 아주 좋았지만 리쉬펑은 암암리에 을의 아내와도 관계를 맺었다. 리쉬펑은 창녀를 상대하기도 했고 또 최소한 두 명의 다른 여성 수련생을 유인해 간통했다.

리쉬펑은 예전에 그가 해외에 1천만 위안을 기부해 사부님께서 그를 위해 경문을 쓰고 어떠어떠했다고 과장해서 말했다. 여러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다. 많은 수련생은 그에게 속아 그에게 마당을 제공해 주고 그를 경영에 참여시켰는데 결국 거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선무현의 모 수련생은 몇 백만 위안의 가산이 있었지만 리쉬펑의 부추김에 고금리 대출을 받아 큰 사업을 벌이다가 결국 1천여 만 위안의 빚을 지고 지금은 유랑걸식하고 있다. 리쉬펑이 초래한 큰 손실은 한 번 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정작 그는 수련생에게 고리 대금을 해서 이익을 챙겼다. 리쉬펑은 붙잡힌 후 각 성의 수십 명 수련생들의 이름을 말했고 이들 대부분은 체포돼 거대한 손실을 불러왔다.

리쉬펑은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붙잡혔고, 수련생을 팔아먹는 방식으로 악경에게 검은 거래를 했는데 그와 협력했던 수련생은 다수가 붙잡혔다. 붙잡히지 않은 사람도 그의 진술로 인해 당국에 기록이 남게 되었다. 어느 한 번은 리쉬펑이 경찰을 데리고 와서 수련생 병을 잡아갔다. 하지만 리쉬펑은 언변이 능한 거짓말쟁이로서 많은 지역 수련생을 미혹시켰다. 수련생 병도 그에게 속아 오랫동안 리쉬펑을 위해 행위를 두둔해주고 끊임없이 수련생들 속에서 그의 이름을 치켜세웠는데, 이런 유언비어를 전하는 것을 진상을 전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2014년 1월 17일, 밍후이왕에서 리쉬펑의 내부 화란을 폭로한 적이 있다. 당시 리쉬펑이 바른 길을 걷도록 도와주려고 한 수련생이 있었고 리쉬펑도 회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리쉬펑이 쓴 사기 수단임이 밝혀졌으며 수련생의 선량함이 재차 그에게 이용당한 것이다.

리쉬펑은 ‘유랑하는 수련생’ 신분으로 수련생들 사이에서 분주히 오가면서 1천여 명 수련생들과 접촉했다. 시안시, 위린시, 선무현, 선양시, 탕산시, 스자좡시 및 남방의 일부 성, 시에 모두 그와 함께 했던 수련생들이 있다. 결국 많은 항목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어떤 항목은 안전 문제는 비록 없었지만 법공부가 깊지 않은 수련생이 그를 따르다가 자심생마(自心生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리쉬펑이 만약 즉시 철저히 회개한다면 아직도 수련할 수 있고 그동안의 손실을 만회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이 저지른 일에 시장을 제공한 수련생들과 이 일에 말려들었던 모든 당사자들도 마땅히 자신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하고 진정하게 사람을 구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7/3046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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