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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22조)

[밍후이왕]

후난 천저우(郴州) 부부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으며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자신의 사전 대원을 실행해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후난 천저우 부부 대법제자가 절을 올립니다

후난성 천저우시 스주위안(柿竹园) 법공부팀 전체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천 마디 만 마디로도 사존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의 은혜를 말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 정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후난성 천저우시 바이루탕진(白露塘镇) 주장챠오촌(珠江桥村) 법공부팀 전체 대법제자가 멀리서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후난성 천저우시 전체 청년 대법제자가 멀리서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후난성 천저우시 진상전화 전체 대법제자가 멀리서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후난 대법제자 일가족 3대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제자와 중생에게 보귀한 시간을 연장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아 지나가는 2014년, 저희 온 가족은 수련 상에서 모두 비교적 큰 돌파를 하여 정법진도를 뒤따랐습니다. 우선 저는 2006년 5월 법을 얻고 수련한 이래, 줄곧 비교적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면대면 진상을 알리는 점에서 늦도록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대량의 법공부를 통하여 저는 사존님의 정법과 중생구도의 심원한 의의와 긴박성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입을 열기 어려워하는 난관을 돌파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현재는 면대면 진상을 알리고 언제 어디서나 중생을 구도하는 이 방면에서 저는 자연히 평탄하고 순조롭게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사존님! 그 다음은 대법제자인 남편입니다. 그는 2006년 8월 법을 얻었습니다. 바로 두 달 전, 그에게 반복적으로 병업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로 하여금 수련의 엄숙성을 알게 하였습니다. 저는 또 기회를 틈 타 집안에 외부인이 참가하는 법공부팀을 설립했습니다. 현재 남편은 이미 진정한 수련상태에 진입했습니다. 대법제자인 아들은 대법 중에서 지혜가 열리고 오성이 비교적 높아 법리도 또렷하게 이해했고, 역시 심성을 수련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2014년에도 현저하게 진보했습니다. 고3이라 공부하기 빠듯한데도 최대한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방학만 되면 주동적으로 서둘러 세 가지 일을 합니다. 원래 제가 데리고 피동적으로 수련하였는데 주동적으로 수련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대법제자인 시어머니 역시 2006년 제가 수련하고 얼마 안 돼 대법책을 달라고 하셨고 5가지 공법을 배웠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 법공부팀 파룬궁수련생의 도움으로 시어머니도 주동적으로 수련하는 상태로 진입했습니다. 지금 74세인 시어머니는 얼굴의 혈색이 좋으며 몸이 가볍고 건강하며 세 가지 일도 매우 정진하고 있습니다. 풍상우설(风霜雨雪)의 날씨에도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하루만 안 나가도 시어머니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사존님, 제자 일가족의 이 모든 진보는 사존께서 얼마나 많은 심혈과 수고스러움을 기울이신 덕분인지! 만약 사존께서 당신의 거대한 감당으로 정법 결속의 시간을 뒤로 연장하는 데 쓰시지 않으셨다면, 제 남편이나 시어머니처럼 불법(佛法)을 알고도 오히려 정법진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곧 서약을 실행할 방법이 없이 원만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지! 감사드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제자 일가족 3대는 새로운 한 해에 곧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제자 머리를 조아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2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5/2/15/3045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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