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식하게 된 경찰 수 계속 증가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대륙종합보도) 15년이 지났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의 평화, 이성, 게으름 없는 진상 알리기로 반박해 과정 중에 허베이성 모 시에는 갈수록 많은 세인이 대법진상을 알게 됐고, 중공의 사악함을 분명하게 인식했으며, 그래서 정의 쪽에 서는 것을 선택하게 됐다.
이 중에는 일찍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던 공, 검, 법 인원을 망라한다. 파룬궁 진상이 널리 알려지고 마음에 깊이 인식됨에 따라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이미 못된 짓을 중지했고, 어떤 사람에 대해 속죄하여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세 개 파출소 모두 파룬궁의 ‘안건’을 받지 않다
2014년 8월 11일 밤 11시, 허베이 모 시의 2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고발당해 A 파출소 경찰이, 이 두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그 파출소의 경찰은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고 있는데다가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선(善)을 권하자 사건담당 경찰은 두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린 장소가 인근 B 파출소라는 이유로 두 파룬궁 수련생을 B 파출소에 넘겨 그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했다.
B 파출소는 사람을 넘겨받은 후, 역시 이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의 집이 C 파출소 구역이라는 이유로 두 수련생을 C 파출소에 넘겼다. C 파출소는 앞의 두 파출소에서 모두 상관하지 않으니 우리는 더욱 상관하지 않는다면서 아예 두 사람을 집으로 보내 버렸다.
지금 그 시의 많은 경찰은 모두 누가 파룬궁을 박해하면 누가 덩달아 재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경찰은 모두 파룬궁 박해에 손을 대길 원치 않는다.
110 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경찰의 현장출동을 원하지 않는다
소린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남편이 극구 반대하여 남편 몰래 법공부, 연공할 수밖에 없었다. 2013년 하반기, 남편은 무의식적으로 그녀 가방에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발견하고는 노발대발하여 아내의 동료인 파룬궁수련생 화렌에게 화풀이하면서 그녀가 소린에게 파룬궁을 가르쳐 주었다고 여겼다. 하여 아내의 제지도 마다하고 직접 110에 신고전화를 하여 경찰이 직장에 가서 화렌을 잡아가게 했다. 소린은 얼른 화렌에게 알려 주었다.
이 기간, 소린의 남편은 귀신에게 홀린 듯 마음이 놓이지 않아 또 전화로 110에 사람을 잡아갔는지를 추구하는 것이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은 변명하면서 말했다. 길이 너무 멀어 우리는 이미 현지 파출소더러 이 일을 상관하라는 전화를 했다고 했다. 동료가 연루된 것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소린은 이튿날 직장에 갔다. 화렌을 만나서 물어보고 나서야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파출소는 아예 오지도 않았던 것이다. 원래 110경찰은 진상을 알고 있었으므로 전혀 이 일을 상관하지 않았고 그런 말로 소린의 남편을 속였다.
파출소 지도원이 3년 전 강탈했던 일만 위안을 되돌려 주다
그 시의 파룬궁수련생 소영은 2012년 초에 현지 파출소 지도원 등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후에는 3년형을 선고받았다. 파출소 지도원 등 경찰은 납치과정에서 소영의 집에서 수색해 낸 일만여 위안의 돈을 나누어 가졌다.
2014년 말, 소영이 출옥한 후 직접 파출소에 가서 지도원을 찾아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아울러 3년 전에 그들이 강탈해 갔던 일만여 위안을 돌려달라고 했다. 지도원은 기세 사납게 외쳤다. “당신은 당신 쪽 사람들에게 나에게 전화를 그만하라고 말해 줄 수 없어? 나 이제 막 미칠 것 같아! 나 살 수가 없어! 밤새 잠을 잘 수가 없어······.”
그가 고함을 멈추기를 기다려 소영은 조용히 말했다. “당신이 사람을 거느리고 나를 잡아갈 때 얼마나 많은 나의 친척이 밤을 지새우는 괴로움을 당했는지 아세요? 감옥에서의 천여 날의 밤과 낮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요?” 나중에 이 지도원은 끝내는 풀이 죽어 조사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얼마 안 되어 그는 당시 사사로이 삼켜 버렸던 일만여 위안의 돈을 소영에게 돌려주었다. 그 시각 그의 얼굴에는 홀가분한 기색이 돌았다.
조사당하게 된 두 사람이 주동적으로 속죄하겠다고 하다
2014년 7월, 그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 핸드폰으로 메시지 및 MMS로 ‘파룬궁 박해조사 국제조직’에서 조사하는 악인 명단을 발송해 보냈는데 아주 빨리 일부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예를 들면, 현지 조사받게 될 두 명은 주동적으로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와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표명하고 그중 한 사람은 탈당했고 아울러 앞으로 더는 나쁜 일에 동조하지 않고 대법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다른 한 조사받게 될 사람은 자기 핸드폰에서 MMS를 받은 후, 이미 저지른 모든 폭행이 이미 국제조사에 추적 조사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종일 당황하여 불안 속에 잠기게 됐다. 하여 주동적으로 그가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속죄하고 더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않을 것을 표했다.
지나간 15년 동안, 파룬궁 진상은 중국 본토에서 서서히 가슴 깊이 인식되었고, 공·검·법 부서의 많은 인원은 진작부터 더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있으며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공·검·법 인원들, 당신들이 하루속히 대법 진상을 요해하고, 제때에 각성하여 더는 중공 사이비교의 앞잡이가 되지 말고 자신에게 미래를 남겨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발표 : 2015년 1월 20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주간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0/303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