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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가져다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교외 신춘에는 현지 농민들이 자기 집 안에 심은 다 먹지 못한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길가에서 파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작은 농산물 시장이 있다. 채소가 싱싱하고 농약 화학 비료를 치지 않은 유기농이라 많은 사람이 와 사곤 했다. 나는 늘 채소를 산다는 구실로 여기에 와 세인들에게 션윈 CD와 각종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보고 어떤 사람은 재미있게 나를 파룬궁이라고 불렀다.

올 8월, 내가 또 그곳에 갔더니 그들은 멀리서부터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나는 가지고 온 ‘고위 관원 낙마 조류, 현세현보 받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등 소책자를 그들에게 주자 그들은 기뻐하며 말했다. “이건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앞다투어 가져가자 잠깐 사이에 없어졌다. 그중 한 사람이 소책자를 들고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배포한 션윈 CD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옆에 한 사람이 이어서 말했다. “션윈 CD는 최고의 프로그램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또 한 사람이 말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린 이런 프로그램을 보기 좋아합니다.” 한 사람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 집엔 3년 동안의 션윈 CD가 있습니다. 다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때 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내년 션윈 CD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요? 나오면 꼭 우리에게 주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이어서 말했다. “좀 많이 주세요. 우리 여기에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너 한마디, 나 한마디 모두 션윈을 칭찬하고 내년 션윈을 간절히 바랐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년 션윈 CD가 나오면 바로 당신들에게 가져오겠습니다. 꼭 여러 분의 요구를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내가 자전거를 밀고 금방 몇십 미터 갔는데 한 60여 세 되는 아저씨가 쫓아와 나의 자전거를 잡고 말했다. “약속했습니다. 션윈을 가져다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세인들이 이렇게 션윈을 보기 좋아하고 션윈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나의 마음은 아주 격동됐다. 세인들이 각성하고 있다. 이것이 사부님께서 ‘전법륜’에 말씀하신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가 아닌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모든 심혈을 기울이셨다. 대법제자의 책임은 바로 션윈 CD를 많은 집에 배포해 사부님의 불광이 신주 대지에 비치게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033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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