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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자위관시 74세 노 부인이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간쑤(甘肅) 자위관시(嘉峪關市) 74세인 노 부인 리자오잉(李兆英)은 3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고 2014년 12월 22일 간쑤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감금 박해당했다.

2014년 4월 4일 저녁, 리 노인은 시 주택 단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장시간 잠복하며 감시하고 있던 사복 경찰에게 미행당한 후 인근 파출소로 납치돼불법 심문당했다. 4월 5일, 자위관시 610 두목 쉬정중(徐正中)과 610 악독한 경찰 천즈이(陳志禕), 구딩리(顧定麗)등은 사람들을 데리고 리자오잉의 집에 들어가 가택 수색을 감행해(중허404공장의 생활구는 자구관시에서 생활하고 있음) 대법 서적과 각종 진상자료와 노트북 컴퓨터를 강탈해 갔다.

리 노인은 자신의 딸이 자위관시 공안국 슝관(雄關)분국에서 재구류증 위에 서명했음을 몰랐다. 6개월 사이에 리자오잉은 가족과 지역 사회의 사람에게 감시당해 중도에 공안국으로 불려가 심문 기록 위에 지장을 눌렀다.

2014년 10월 13일, 공안국에서는 자위관시 청취(城區) 검찰원에 심사 기소를 이송했다. 2014년 10월 23일, 자위관시 도시 구역 검찰원의 옌신밍(閆欣明)은 리자오잉이 2002년, 3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는 이른바 위법 전과 및 불법으로 조사해낸 진상 자료인 이른바 ‘범죄 사실’로 리자오잉에 대해 자위관시 청취 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

2014년 11월 12일, 자위관시 청취법원은 개정했는데 당시 법정에 도착한 사람은 단지 리자오잉과 딸 가오슈친(高秀琴) 뿐이었다. 법정 심리가 끝나서 노인은 딸과 집으로 돌아갔다.

2014년 12월 3일, 법원은 판결을 선고했다. 리자오잉은 핍박에 못 이겨 판결서 위에 지장을 누른 동시에 핍박에 못 이겨 딸이 가져온 흰 종이 위에 지장을 눌렀는데, 말로는 법원에서 요구한다고 했다. 2014년 12월 16일, 자위관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당했다. 2014년 12월 22일, 란저우(蘭州)—간쑤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불법 감금 박해당했다.

박해 관련 단위 및 인원의 명단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6/302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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