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안후이 타이허현 74세 쑨위펑, 8년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안후이 보도) 안후이(安徽)성 타이허현(太和縣)의 74세 퇴직 간부 쑨위펑(孫裕豊)은 파룬궁수련을 견지하다 2014년 11월 불법적인 8년형 판결을 당했다. 노인은 지금 이미 박해로 사경에 이르렀다. 혈압은 200 이상에 달했고 심장 등 각종 질병이 함께 도졌다. 악독한 경찰은 가족에게 200위안을 갈취해가며 말로는 쑨위펑에게 치료해준다고 했다.

법정에서 쑨위펑 노인은 정의롭고 엄숙하게 변호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함은 합법적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궁을 믿음은 무죄입니다……내가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우리 집에 대해 박해’를 쓴 진상은 사실입니다. 우리 집의 진상 자료, 컴퓨터 등 물품을 강탈함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쑨위펑 노인과 아내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여러 질병이 모두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이로움을 적잖게 보았는데 자신이 이로움을 받은 진실한 체험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정치 깡패집단이 19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쑨위펑 노인은 여러 차례 불법 감금 박해당했다. 그중 2000년에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진상을 알렸다가 2년 불법 노동교양 처분 당했고, 2008년에는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했다가 무고하게 3년형 판결 당했다. 하지만 쑨위펑은 여러 차례 박해 중에서 모두 지조가 굳고 변함이 없었다.

2014년 3월 7일, 타이허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서는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과 결탁해 전화 감시 및 미행 등 수단을 취해 집에서 쑨위펑을 납치했다. 게다가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감행해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그리고 대법 서적과 대법 자료 등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쑨위펑 노인은 판결문을 받을 때 즉시 상소하겠다고 표시했다. 쑨위펑과 아내 및 마음씨 좋은 사람은 이미 베이징에서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했고 변호문이 이미 푸양(阜陽)시 중급인민법원에 제출됐다.

쑨위펑은 현재 여전히 타이허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선량한 사람들이 쑨위펑을 구해 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257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