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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억울한 옥살이 당한 양스이, 또 7년 6개월의 억울한 재판당해

[밍후이왕] 후난(湖南) 샹탄(湘潭) 파룬궁수련생 양스이(楊適怡)는 2013년 1월 14일에 류리옌(劉立炎, 구타로 중상을 입었는데, 생체로 장기적출을 당해 사망한것으로 추측)은 창사시(長沙市) 닝샹현(寧鄉縣)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닝샹현 구치소로 납치됐다.

2014년 11월 초, 그의 가족은 그제야 양스이가 또 7년 6개월의 불법 재판을 당했고, 2014년 10월 30일에 또 후난 유현(攸縣) 왕링(縣網) 감옥에 불법 감금됐다는 것을 알았다.

양스이(60여 세)는 원래 샹타시 석탄 가게 노동자였다. 1999년 7월에 석탄 가게는 제대로 운영되지 못해 망해 만 2천 위안으로 판매권이 팔려 그는 집으로 돌아갔다. 양스이는 그중의 절반 돈은 반신불수인 모친과 정신병이 있는 아들을 부양함에 쓰고, 단지 몸에 남은 6천 위안을 넣고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막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중공(중국공산당)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불법 감금당할 때 몸수색을 당했고, 악독한 경찰에게 몸에 있는 일가족이 생활을 유지하는 6천 위안밖에 없는 돈을 강탈당했다.

2000년, 양스이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가 납치돼 창사 신카이푸(新開鋪) 노동교양소에 1년 6개월 갇혀 강제 세뇌를 당했고 강제로 노예 노동 박해를 당했으며 또 여러 차례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이는 그로 하여금 심신에 잔혹한 시달림을 받게 했다.

2003년 3월, 양스이는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8년의 불법 판결을 당해 주저우(株洲) 유현 왕링감옥에 갇혀 심신에 각종 혹형의 시달림을 당했다.

2003년 10월, 양스이는 성 제2수감센터(창더(常德) 진스(津市)감옥)으로 납치됐는데, 강제로 노역 노동을 시키고 대열 훈련을 강화시켰다. 20여 일 후, 양스이는 유현 왕링감옥으로 납치됐는데, 이곳의 환경과 조건은 극히 악랄했다. 감방의 땅은 움푹 패여 평평하지 않아 비오는 날이면 사처에 물이 고였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해도 운동장의 붉은 벽돌아래에 물이 고인 것을 보지 않아도 잠깐 발을 딛다가 조심하지 않으면 얼굴 위에 튕겼다.

양스이는 후난 유현 왕링감옥에 8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뒤, 2011년 3월 9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2011년 9월 27일 오전, 집안에서 또 현지의 악독한 사람에게 샹탄시(湘潭市) 우자(伍家) 화원 세뇌반에 약 1개월 감금됐다.

2013년 1월 14일, 양스이는 류리옌의 삼륜차에 앉아 인접한 샹탄의 창사시 닝샹현 다오린진(道林鎮)의 농촌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악인에게 신고를 당해 두 사람은 닝샹현 공안에게 납치됐다. 이 현의 국가보안이 심문을 책임졌는데, 이미 창사시 ‘610’, 성 ‘610’에 보고해 그에게 몇 년의 판결을 내리려 한다고 큰소리쳤다. 현재 그는 이미 닝샹현 구치소에 갇혔다.

양스이는 닝샹현 구치소에 불법감금 된지 1년 10개월이 된다. 이 기간 동안 양스이의 친인은 모두 죄 없는 그가 일찍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랐다. 90세인 행동이 불편한 노모는 효도하는 아들이 부양하고 동반하며 시중을 들어주기를 간절히 바랐고, 정신병에 걸린 아들은 부친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었다. 그의 전처는 “저는 그를 탄복합니다. 그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므로, 저는 꼭 그와 재결합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전 가족을 대표해 여러 차례나 양스이를 면회하러 닝샹현 구치소로 갔는데, 각지 ‘610’인원과 구치소의 악독한 경찰에게 무리하게 거부당했다. 그녀는 구치소 측에 무죄로 양스이를 석방하도록 요구했으나 오히려 악독한 경찰에게 공갈 협박을 당했다.

양스이는 불법 감금당하는 중, 듣기로는 최근 한 단락 시간에 채혈과 검진을 당했다 한다. 그 본인과 가족은 모두 중공이 또 생체로 장기를 적출하려고 획책할까 두려워 매우 걱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폭리를 도모해 전 세계에 이미 충분히 폭로되었고 실증되었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6/301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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