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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둥커우현 노인 2명 재차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성 보도)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둥커우현(洞口縣) 70여 세 두 노인 샤오젠하오(肖劍豪, 肖建豪, 남)와 쩡랴오위안(曾了元, 여)은 비밀리에 불법적으로 4년형 판결을 선고 받았다. 12월 9일에 각각 주저우(株洲) 왕링(網嶺)감옥, 창사(長沙)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하고 있다.

샤오젠하오(70여 세)는 파룬궁을 수련해 ‘진선인(眞ㆍ善ㆍ忍)’ 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는데, 2004년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가 둥커우현에 의해 7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 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 해마다 여전히 610, 파출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직원 등에게 괴롭힘을 받았다. 쩡랴오위안(66)도 역시 불법적으로 6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집으로 돌아간 후 해마다 610, 악독한 경찰 등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2014년 6월 17일, 샤오젠하오와 파룬궁수련생 쩡랴오위안는 화위안향진(花園鄕鎭)에서 스티커 진상자료를 붙였다가 둥커우현 화위안진 파출소에 의해 불법 체포를 당했다. 게다가 둥커우 구치소로 보내져 불법 감금박해를 당했다.

그날 오후 1시가 넘어서 경찰 5명은 차를 몰고 조사하러 두 사람의 집으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문을 걷어차서 부숴 열고 재물을 강탈했다.

6월 20일 오후, 둥커우현 국가보안경찰 양만위(楊滿玉) 등 5명은 거듭 둥커우현 가오사진(高沙鎮) 쩡자차오(曾家橋) 파룬궁수련생 샤오젠하오, 쩡랴오위안의 집으로 가서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샤오젠하오의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그들은 재차 문을 부숴 열고 방안에 들이닥쳐 강탈했고 또 위성수신기 등을 강탈했다. 쩡랴오위안의 집의 수신기도 강탈됐다.

퉁커우현 ‘610’ 두목 푸펑제(付彭傑), 류이샹(劉易湘), 국가보안인원 뤄룬푸(羅倫富) 등은 추석 전야에 퉁머우현 구치소로 가서 위선적으로 불법 감금당한 샤오젠하오를 관심을 가지는 척 했다. 게다가 그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가족이 서로 통화하도록 했는데 말로는 서명을 하기만 하면 즉시 석방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중국공산당 인원은 또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샤오젠하오와 쩡랴오위안에 대해 각각 4년의 무고한 판결을 내렸으며 결국 12월 9일에 감옥으로 보내 박해를 가했다.

퉁커우현 파룬궁수련생 샤오훙옌(肖紅豔, 40여 세)는 2014년 3월 31일에 집에서 한 패가 된 쑤이닝현(綏寧縣) ‘610’과 퉁커우현 ‘610’에게 쑤이닝 구치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게다가 불법적인 5년형을 선고해 10월에 창사(長沙) 여자감옥으로 보내 박해를 가했다.

퉁커우현 화위안 파출소(洞口縣花園派出所) 전화번호 0739-7025318

퉁커우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0739-7230750

류마오밍(劉謀明) 대대장 07397222083 13517425556

후젠중(胡建中) 교도원07397231018 13807395665

인즈췬(尹志群) 부대대장07397231779 13973566918

양만위(楊滿玉) 교도원07397225586 13508425519

왕샹마오(王祥茂) 부대대장 13975930706

펑성룽(彭騰龍) 중대장07397251619 13807395638

문장발표: 201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3/30186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2/26/147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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