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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전하는 것을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우리 몇몇 수련생은 현지 시장에서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렸는데, 정오가 거의 될 무렵 40여 세의 한 여성을 만났다. 우리는 그녀에게 달력 한 권을 주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나는 이미 탈퇴했어요. 당신들이 나에게 준 진상자료, 션윈 CD, 소책자, ‘9평’을 나는 모두 보았고 또 명백히 알았어요. 당신들은 자비로 책과 진상자료 등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는데, 참으로 대단해요. 나는 당신들에게 탄복했어요. 정말이에요.  이 몇 년 동안 나는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늘 당신들처럼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당신들은 무슨 대가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이렇게 견지하네요. 이것은 일반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명예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고, 이익을 얻으려는 것도 아니며, 바로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사당(邪黨)에서 탈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려는 것이에요. 파룬궁은 불가 상승 수련대법으로 부처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도 ‘전법륜(轉法輪)’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네, 나는 정말 마땅히 파룬궁을 수련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또 50여 세 돼 보이는 한 여성이 우리에게 다가와 정중한 태도로 “파룬궁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도 달력 하나를 드리지요.”라고 했다. 그녀는 “몇 권을 더 주세요. 당신들을 도와 내가 배포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달력 3개를 주었다. 그녀는 내게서 받은 달력을 다른 두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보였는데, 그녀는 나에게 돌아와 “나는 이미 달력을 나의 친구에게 주었어요. 더 주세요. 저쪽 작은 병원에 있는 곳의 사람들에게도 가져다주려고 해요.” 그녀는 내 가방에서 20여 개의 달력을 갖고 병원이 있는  방향으로 갔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감개가 무량했다. 몇 년 전의 일이 생각났다. 당시 내가 큰길에서 션윈 CD를 행인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30대로 보이는 3명의 젊은이가 큰길가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절기상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여서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젊은이, 이모가 션윈공연 CD를 줄 테니 보아요. 이것은 세계적인 일류 공연인데 연기자, 무대배경, 복장과 내용 등이 모두 세계 정상급이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공연이에요.”라고 말했다. 세 젊은이는 CD를 받았는데, 그 중 한 젊은이가 나를 보고 “이모, 우리에게 몇 장 더 주세요. 우리가 당신을 도와 배포할게요.” 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좀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그에게 10여 장을 주었다. 그런데 그들이 잠깐 사이에 그 시디를 모두 배포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길가에서 기다렸다가 고급승용차가 지나는 것을 보면 손을 흔들어 차를 세워 CD 한 장씩을 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것은 세계일류의 공연 CD입니다. 당신에게 드릴 테니 잘 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운전자에게 “차창에 선팅을 하시지요? 우리가 해드리는 썬팅 필름은 최고급이지만 가격은 저렴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견본을 운전자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서야 그들 젊은이들이 차창유리 썬팅 필름을 부착해주는 장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 날도 또 그들을 만났다. 그들은 또 나에게 많은 소책자를 요구해 받아가서는 역시 전날처럼 운전자들에게 배포했다.

또 한 번은 한 60대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정기간행물로 된 진상자료를 한 권 주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더 많이 주세요. 제가 당신을 도와 배포하려고 해요. 공산당은 참으로 나쁩니다. 사람을 속이는 일만 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진상자료를 보고서야 비로소 명백히 알았습니다. 원래 파룬궁은 참으로 좋지만, 공산당은 참으로 나쁘네요. 그러니 나도 당신들을 도와 선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아저씨, 이것은 선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가방에서 소책자 한 무더기를 갖고 가서 큰길 옆 시장입구에서 배포했다. 그는 행인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그의 아내가 곁에서 빨리 가자고 재촉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다 배포한 후 또 나에게로 와서 정기간행물 진상자료 몇 권을 더 요구하면서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이런 백성은 아주 많다.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는 대부분 대법제자는, 진상을 명백히 아는 이런 좋은 사람을 대개는 만나게 되는 데 이런 일은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세인들은 각성하고 있다. 그들은 역사적인 특수한 시기에 자신에게 휘황한 한 페이지를 쓰고 있는데, 생명의 영원한 행복,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0/301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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