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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세무공무원, 사장, 의사 등의 동향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정상적인 국가의 경찰, 법원 이런 부서는 권선(勸善)징악을 행하며 범죄를 저지한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 체제하의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중공에 협력하여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도구가 되었다.

스자좡(石家莊) 차오시구(橋西區) 공검법은 1999년 장(江) 씨 집단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이래, 줄곧 중공의 박해 정책을 바싹 뒤따르며 함부로 법률을 짓밟고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610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추측하고 단정 지어 사람을 납치하고 불법적인 판결을 내렸는데, 형법 300조를 빌려 3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무고한 판결을 내렸다. 그들이 이렇게 억울한 재판을 만들어 냄으로써 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개인에게는 심각하게 정신적 신체적 상해를 입혔으며, 심지어 생명을 잃게까지 했다. 그러나 그들 모든 피해자들은 모두 사회에서는 칭찬이 자자한 좋은 사람들이다.

품격이 고상한 고급 엔지니어가 불법 판결당하다

쑹아이창(宋愛昌, 남, 대졸)은 중국 전자과학기술진 제13연구소의 고급 엔지니어로 설비와 물자부서 처장직을 수행한 적이 있는 유능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잔병치례를 많이 하였는데, 폐결핵, 만성위염과 신경쇠약 등의 질병으로 신체는 매우 허약하여 가스통을 들고 집 위층을 오르기도 어려울 정도였었다. 그랬던 그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모든 고질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신체는 더욱 건강해지고 정신상태 역시 매우 좋아졌다. 또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는 그에게 도덕심을 높여주어 고상한 성품을 지니게 했다. 그는 1998년 남부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직장업무차 출국했다가 돌아와서 쓰고 남은 출장비 1천6백 위안(한화 약 29만원) 전액을 재해의연금으로 기부했다. 그는 직장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도 양심에 어긋나는 돈은 탐내지도 않으면서 원래부터 거래 중에 생기게 되어 있는 금품도 일체 갖지 않는 등 사복을 채우지 않았다. 더욱이 가서 먹거나 수수료조차도 받지 않았으며, 여러 차례나 집으로 보내온 물건을 모두 되돌려 보냈다.

쑹아이창은 2007년 6월 22일 정오 스자좡시 공안국, 차오시(橋西) 공안분국, 커위안(科苑) 파출소 등의 합동검거작전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되고 동시에 야만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는 커위안 파출소에 감금되어 온갖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가 구치소로 이송되어 억울하게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기간 중에 원촨(汶川)에 지진재해가 발생하자, 자신의 제한된 생활비에서 흔쾌히 재난당한 동포들에게 재해의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도 초연한 태도와 평화롭고 너그러운 겸양의 자세를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차오시구 법원에서 3차에 걸친 재판을 받았는데, 즈자좡시 공안국 국가보안지대에서는 이른바 ‘물품감정증명’이란 증거자료를 조작해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 그러자 변호사는 “잘못된 법률의 적용과 실체적 진실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증거능력이 없는데도 그를 기소했으므로, 이는 명백한 불법기소인바 즉각 불기소처분을 내려야한다“고 변론을 했다. 그러나 재판장 쑤창인(蘇長印)은 적법한 법률을 무시한 채 무고한 쑹아이창에게 3년형을 선고했다.

청렴한 여자 세무공무원이 법정 심리를 당하다

옌루이민(閆瑞敏.女)은 스자좡시 롼청현(欒城縣) 국가세무국 간부다. 그녀는 과거 심각한 요추간판돌출증(腰椎間盤突出)으로 자리를 보전하고 일어나지도 못해 혼자서는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1998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서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그녀의 신체는 개변을 일으켰다. 오직 대법수련만 하고 무슨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척추병이 완치되었으며, 몸 상태는 매우 건강해졌다. 그녀는 근무 중에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며 조그마한 사리(私利)도 일체 탐내지 않았다.

그녀와 업무관계를 가졌던 많은 사람들이 물품구입카드를 사례로 주었으나 전부 거절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하면, “납세자의 밥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납세자가 영수증문제로 저녁에 직접 옌루이민의 집으로 찾아와서 선물을 제공하자, 그녀는 거실 벽에 걸린 ‘덕(德)’자를 가리키며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진선인(真善忍)에 입각해서 말합니다. 당신은 우리 집 벽에 써놓은 ‘덕’자를 보세요. 사람은 덕을 중히 여겨야 합니다! 제가 당신의 선물을 받는다면 저는 덕을 잃게 됩니다. 당신이 오직 정당한 국가시책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 범위 내에서 당신을 보살펴 드릴 것입니다”고 말했다. 옌루이민이 정말로 선물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게 된 그는 웃으면서 그대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사람이 오히려 중공에 납치된 것이다. 2013년 11월 15일 오전 6시 스자좡 롼청현 공안분국에서 갑자기 그녀의 자택에 들이닥쳐 그녀를 납치하고 가택을 수색하여 다수의 물품을 강탈해갔다. 옌루이민은 줄곧 스자좡시 제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었다. 그 기간에 롼청 공안분국은 소위 증거자료라는 걸 조작해 만들어서 그 자료를 근거로 스자좡시 차오시구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그 자료대로 법원에 기소했으며, 스자좡시 차오시구 법원은 2014년 11월 5일 오전 재판을 개정하고 그녀에게 불법적인 법정심리를 진행했다.

직무에 최선을 다한 화물운송 사장, 고문당하고 억울한 재판을 받다

뉴민강(牛敏剛, 남)은 전 스자좡 기차역 화물운송소 부사장이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성격이 무척 급해서 누구도 감히 그의 소위 ‘가시머리(刺頭)’를 건드리지 못할 정도였다.그런데 1996년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격이 크게 개변되어, 평화롭고 자상하고 차분해졌으며 또 부지런하고 성실해졌다. 특히 오늘날 각종 크고 작은 부패상이 날로 성행되고 있는 소위 잇속이 있는 직책 중에서도, 그는 그런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순결함을 지켜내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을 만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그는 1999년 파룬궁의 결백을 위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 온 뒤, 직장으로부터봉급이 감봉되고 좌천됐다. 그는 남쪽 화물하치장으로 내쳐져 일반노동자로 직급이 하향됐으나, 아무런 원망도 없이 여전히 근무를 성실하게 잘 했다. 그러다가 2001년 10월 3일 자택에서 중공에 납치되어 소위 요시찰인물로 지목돼 혹독한 박해를 당했는데, 1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온갖 고문을 당하고 자백을 강요받았으며, 스자좡시 차오시구 법원의 비밀재판에 회부되어 12년형을 선고받았다.

좋은 청년 양샤오제가 박해로 사망하다

40세인 양샤오제는 스자좡시 핑안(平安) 난다가(南大街) 95호원(95號院, 5-5-303, 현재는 이주했음)에 거주했는데, 원래 ‘중국청년보’ 북방사무처에서 근무했다. 199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여 ‘진선인(眞善忍)’ 우주 특성의 지도로 심신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는 직장에서 성실히 근무한 우수 직원으로 평가받아 큰 상을 받기도 했으며, 생활 중에서도 그는 역시 부지런하고 소박한 인품의 소유자였으며, 확실하고 총명하며 솜씨도 좋아 주위의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 효도하고 다른 사람들 돕기를 좋아해, 주위의 평은 매우 좋았다. 양샤오제의 일가족은 화목하고도 행복하게 생활했다. 그렇게 좋은 사람인 그가 2001년 9월 28일 저녁, 스자좡 카이다(開達) 주택단지에서 (중공에) 납치돼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그 후 펑허우가(彭后街) 파출소에 의해 핍박으로 꼬박 7일 동안 쇠의자에 앉혀졌다. 그런 다음 구치소로 이송된 후 11년형의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2005년 12월 28일 양샤오제가 감옥에서 고문 박해를 당하다가 겨우 숨만 남아 생명이 위태롭게 되자,감옥 측은 그제야 사경을 헤매는 양샤오제를 가족에게 넘겨줬다. 결국 2006년 1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이웃이 칭찬하는 효자가 불법 감금된 지 1년에 가깝다

스자좡시 차오시 청자오가(城角街)에서 거주한 60세인 천톈쿠이(陳田奎)는 사람됨이 충직하고 성실하여 마을과 친척들이 모두 공인하는 효자였다. 천톈쿠이의 장인이 노년에 반신불수로 자리에 몸져누운 지 2년이 넘는데, 혼자서는 운신조차 할 수 없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배설하는 것조차 전부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상태였다. 천톈쿠이는 그런 장인을 보살폈는데 집안에서의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늘 삼륜차로 공원에 데려가 바람을 쏘이며 산책하는 등 정성으로 보살펴 장인이 정신적으로도 많은 위안을 받게 했다. 그러므로 마을사람들은 모두 천톈쿠이를 칭찬했다.

천톈쿠이가 법정심리를 받을 때, 집안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매우 많이 왔는데, 그들은 모두 천톈쿠이가 되도록 빨리 석방되어 돌아오길 간절히 바랐다. 천톈쿠이의 전 직장의 사람들도그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들 자발적으로 그의 구출을 위한 서명을 했다.

천톈쿠이는 법정에서 “내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했는데 거기에무슨 잘못이 있습니까?”라고 진술했다. 천톈쿠이의 변호사는 그를 위해 상세하고 확실한 무죄를 위해 변론을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는 여전히 감금되어 있다.

열성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준 의사가 법정에 서다

진잉(金影. 여, 30대)은 의사이다. 그녀는 중의와 양의진료소를 개업한지 이미 10년이넘는다. 그녀는 정직하고 상냥하며 의사가 갖추어야 할 윤리와 도덕이 고상하다. 약을 처방할 때도 늘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꼭 필요한 약이 아니면 고가의 약은 사용하지 않았다. 몸이 불편해 병원에 오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서 직접 환자의 집을 방문하는 왕진을 하였는데 그녀는 환자를 치료하고 돌볼 뿐 자신의 명리는 따지지 않아, 주변 주민들은 모두 그녀를 좋아했다. 2008년 6월 12일 오전, 스자좡 차오시 공안분국 정위 양쯔화(楊子華), 국가보안대장 장차오잉(張朝英), 둥리(東裏)파출소 쉬전첸(徐鎮軒), 허우즈펑(侯志朋) 등 악경은 그 어떤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은 채 압수수색영장도 없이 그녀의 진료소를 불법적으로 수색하여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그런 다음 (허위로) 자료를 꾸며 그녀를 법원에 기소하여 재판을 개정했다.

성실한 수리공이 기소당하다

양후이저우(楊會州)는 원래 스자좡 화학비료공장의 노동자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담배를 피우고 술 마시기를 즐기면서 심각한 위장병과 심장병을 앓아 구심환(救心丸-심장병약)은 항상 몸에서 떠나지 않았다. 대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각종 질병은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완쾌됐다. 그는 세인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2001년 8월 중공에 납치되어 억울한 7년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했다. 출소한 뒤 가전제품수리업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그가 수리한 제품은 질은 좋고 가격은 저렴했는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수리비를 아주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를 않았으므로 수리하러 오는 손님들이 항상 매우 많았다. 이웃들은 모두 “양후이저우는 선량한 상인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11월 15일, 그가 배포된 달력과 관련된다는 혐의로 자택에서 중공 공안국에 의해 납치됐으며 동시에 집안의 수리하던 가전제품 등 모든 물품을 전부 실어갔다. 중공은 그를 소위 형법 제300조를 근거로 하여 불법적으로 법원에 기소했다. 변호사는, 양후이저우는 어떤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고 또 죄를 지을만한 동기도 발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그들이 소위 죄라고 제시한 파룬궁은 사교조직이 아님을 지적하고, 양후이저우에 대한 ‘기소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라는 요청서를 스자좡시 차오시구 검찰원에 전달했다. 그러나 검찰은 법률 적용의 불합리성을 도외시한 채 오직 상부의 부당한 명령대로 양후이저우의 사건을 법원에 접수시켜, 판사 리리신(李立新)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불법적인 법정심리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해마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자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달력을 제작하여 세인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한다. 허베이성(河北省)의 ‘610’과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등의 중공기관에서는 그것을 이유로 분규를 조성하여 공적을 만들었다. 2013년 11월 15일, 시 공안국에서는 또 한 차례 대량의 경찰력을 동원시켜 스자좡 및 주변 지역에서 납치사건을 일으켰는데, 45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과 그의 가족들을 납치하여 구류처분과 세뇌반에 감금했다. 이미 8명은 불법적인 법원의 기소위기에 직면한 상태고, 천톈쿠이, 왕샤오펑(王曉峰), 옌루이민(閻瑞敏), 양환핑(楊煥平) 등은 이미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으며, 양후이저우는 재판에 회부되어 개정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변호사의 법률적 이론에 맞는 강력한 변론에도 불고하고 스자좡 차오시구 법원 측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채 정법위의 명령대로 판결을 내렸고 또 판결을 내리려고 한다. 이는 중공이 공검법사의 관계자들을 납치하여 순장한 것인데, 이것은 그들 자신에게 비참한 말로를 가져다줄 것이며, 반드시 역사적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형세를 잘 파악해야 한다. 중공은 파룬궁을 믿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또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여 죄를 저지르게 하고 있는데, 공검법사 관계자들은 올바르게 정신을 차려 그 곳에서 돌아 나와 공로를 쌓아 잘못을 씻어내고, 중공사당에서 탈당하는 것만이 유일한 출로인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스자좡 차오시구 공검법에 의해 불법적으로 재판을 받은 사람 중에는 정부의 공무원이 다수 있으며, 또 현직 정치협회위원, 대학교수, 회사간부와 일반국민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믿고 고상한 사람이 되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들은 중공의 박해 속에서 억울한 누명을 썼다. 쉬신무(徐新牧), 양샤오제(楊曉傑) 등은 박해 중에서 사망했고, 왕윈만(王雲曼)은 10년형을 마친 뒤 밀린 월급은 물론 퇴직금조차 한 푼도 받지 못했고, 허란화(何蘭花)는 7년형의 옥살이를 하고 출소했으나 혹독한 박해의 후유증으로 치아가 거의 모두 빠졌으며, 류지팅(劉紀廷)은 억울한 옥살이를 당하던 중에 배우자가 사망했는데도 한번 만나보지도 못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15년이 되지만, 파룬궁은 중공의 그런 혹독한 박해를 당했어도쓰러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반대로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알려지고 전파됐다. 그리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저지른 ‘천안문 가짜분신자살사건’ 등 각종 모함의추문과 공검법에서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고문하며 박해한 깡패 수단, 그리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한 천인공노할 만행 등등이 하나하나씩 폭로되어, 전 세계에서는 모두 중공은 사람을 해치는 악마이고 또한 정말로 사교라는 것을 똑똑하게 인식하고 가려낼 수 있게 되었다.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면 끝내는 죽음을 자초하게 되는바,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 형세는 필연적인 것이다. 지금 이미 1억 8천여만 명의 세인들이중공조직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는데, 모든 사람의 선택은 각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관련 책임 단위 및 전화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4/3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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