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푸신(阜新)시 공안국 형사경찰대대의 2등 공신인 가오위민(高雨民)은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3년 6개월 형을 판결 당했다. 강직한 가오위민은 이미 30여 일 동안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가 장우현(彰武縣) 헤이퉈쯔(黑坨子) 구치소 경찰에게 무차별 폭력, 야만적인 음식물과 소금물 주입 등 학대를 당했다!
몸이 이미 극도로 허약해진 가오위민은 오히려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610 불법 기구가 넌지시 시킨 상황에서 몰래 선양(瀋陽)감옥성 신캉(新康) 감옥병원으로 보내졌는데 권력과 돈 거래를 거쳐 강제 수감됐다.
랴오닝성 감옥 관리국 총병원 검증 보고표 위에 나타나 있듯 가오위는 15항목 지표가 불합격이며 신장쇠약증, 신장과 간이 손상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심장까지 상했다. 당국은 이미 가족에게 병세가 위급하다는 통지를 내렸다. 가오위민은 이미 외모가 손상되고 눈이 똑똑히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찬 것과 더운 것을 느끼지 못한다. 또 손발은 수갑, 족쇄, 손목, 발목에 채워져 모두 상처가 있다. 그리고 머리카락은 강제로 박박 깎였고 머리 위에는 갈래갈래 긁힌 흔적이 있었다. 게다가 늘 혼절해 가족들의 마음을 찢어지듯 슬프게 만들었다.
이 사이에 가오위민은 몇 명 공안 산하의 병원으로 전전되어 갔다. 그러나 2014년 11월 7일 오후에 각혈 증상, 혈변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선양 감옥성 제1감옥 제2감금구역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역주: 관련 책임 부서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0/300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