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 모 대법제자의 가족
[밍후이왕] 이일은내가 경험한 것이다. 나는 비록 수련하지 않고 대법제자도 아니지만, 만약 나에게 발생한 이 일을 여러분에게 알리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사람들의 미래에 관련되기 때문이다.
20여세였던 동창생이 몇 년 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때의 상황은 너무나 참혹했는데, 머리에 중상을 입어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2005년경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그녀가 줄곧내 꿈속에 나타나는 것이었다.
2011년 어느 날 밤, 마귀로 변한 그 동창생이 야외에 있는 황량한 무덤에 멍청히 서있는 게 매우 춥고 처참해 보였다. 한 달 뒤 그녀는 또 나의 꿈에 나타나 “탈퇴 시켜줘!”라고 해서 나는 “뭘 탈퇴하라구?”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시켜 달라구”라고 말하고는 웃으면서 사라졌다.
잠에서 깨어난 나는 그 꿈을 대법제자인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는 “그 친구가 공청단원이니?”라고 물어 그렇다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곧 그녀를 대신해 중공 사당의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3년인 지난 해 어느 날 밤 나는 또 그녀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이 매우 아름다워서 “어떻게 그렇게 예뻐졌니?”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나는 매우 좋은 곳으로 갔어”라고 대답했다.
올해 어느 날 밤 나는 또 꿈에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매우 조급해 하며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네가 빨리 우리 집에 가서 우리 가족을 탈퇴시켜” 그녀의 아버지와 언니 모두 중공사당의 당원이었지만, 대법제자가 아닌 나는 감히 그녀의 가족에게 말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꿈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지 않을래.”
나중에 나는 다른 대법제자의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그녀의 가족을 중공사당에서 탈출시켜서 구도하려고 마음먹었다.
예전에 나는 진상자료에서 그런 종류의 글을 읽어도 사실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런 일이 나에게 발생한 것이다. 나는 지금도 삼퇴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서 진실하게 존재함을 알려주고 싶다. 현재까지 중공사당, 단원, 소선대원에서 탈출하지 않은 사람들, 시간은 정말로 얼마 없으니 당신 자신과 가족의 장래와 행복을 위하여 정확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그쳐 ‘삼퇴’하길!
문장발표: 2014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0/298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