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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번시시 자오청린, 또 불법 판결 4년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2014년 3월 26일,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파룬궁수련생 자오청린(趙成林)은 공원에서 전통문화를 발양하는 CD를 배포하다가 밍산구(明山區)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로 납치됐다. 2014년 9월, 밍산 법원에서는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자오청린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고 불법적인 4년형 판결을 내렸다.

자오청린은 2001년에 불법 노동교양처분 1년을 당했고, 2002년에는 9년의 판결을 당했다.

2014년 3월 26일에 악독한 경찰은 자오청린을 납치한 후 그의 머리 부위를 때려 인사불성이 되게 만들었으며 경찰차에 들어 올려 번시시 구치소에 직접 가뒀다. 이것은 이미 자오청린이 세 번째로 수련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당국에 납치된 것이다.

번시시 밍산구 법원은 원래 8월 26일에 자오청린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다고 정했다. 책임진 판사는 지윈친(季蘊芹)이었다. 그러나 그날 재판을 열지 않았다.

8월 27일, 밍산 법원은 박해 임무를 완수하려 고집하며 거듭 재판을 하려 했다. 소식에 따르면 자오청린은 당국의 거듭된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스스로 물과 양식을 끊는 방식으로 며칠 동안 단식을 했다. 법정 경찰이 구치소로 사람을 데리러 갔을 때 자오청린의 몸은 극도로 허약했고 정신이 흐리멍덩해져 걸을 수 없었다. 결국 그날 재판은 진행될 수 없었다.

2014년 9월, 밍산 법원은 몰래 자오청린에 대해 불법적인 4년 판결을 내렸다.

번시시 밍산구 법원(本溪市明山區法院) 024-43626039 024-43626039

주소: 번시시 밍산구 제팡베이로 125호(本溪市明山區解放北路125號) 우편 번호: 117000

法官季蕴芹:

판사 지윈친(季蘊芹), 핸드폰: 18641467537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7/298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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