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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친황다오 구치소에서 거듭 여교사를 괴롭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 보도) 친황다오 시(秦皇島市) 고급기사학원의 강사 장샤오제(張曉傑) 여사는 친황다오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지 1년이 넘는다. 9월 3일 인원수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강제로 보름 동안 수갑을 채웠다. 교도관은 예전에 고춧물을 뿌리는 등의 고문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박해했다. 2014년 7월 3일, 장샤오제가 줄을 서서 밥을 받을 때, 구치소의 한 악독한 경찰 대장은 장샤오제가 인원수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제로 장샤오제에게 보름 동안 수갑을 채웠다.

中共酷刑演示:手铐 

중공 고문 재연: 수갑

올해 46세인 장샤오제는 2013년 6월 10일 저녁 무렵 세를 살고 있는 건물 아래에서 잠복하고 있던 친황다오시 국가보안대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아울러 불법적인 가택수색도 당했다. 그날 친황다오 악독한 경찰은 또 다른 15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는데, 모두 친황다오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구치소에서 여러 차례 악독한 경찰이 장샤오제에게 육체적인 박해를 했다.

교사 장샤오제가 막 구치소에 갇혔을 때, 악독한 경찰이 교사한 죄수는 ‘냉수욕’을 시켜주었다. 악독한 경찰 후웨이(胡偉, 여, 30여 세)는 그녀에게 죄수복을 입히기 위해, 강제로 장샤오제의 얼굴 위에 고춧물을 뿌렸고, 또 장샤오제가 그녀를 향해 ‘교도관님, 안녕하십니까’를 외치지 않았다는 구실로 그녀의 뺨을 때렸다.

2013년 12월, 친황다오시 구치소의 구치소 주재 검찰원의 검찰실은 모든 수감인원에게 생활 조사 설문지를 나눠줬는데, 장샤오제는 사실대로 설문 조사를 썼다. 후웨이는 본 뒤에 악의적인 보복을 가해, 장샤오제의 손과 발에 형구(수갑 족쇄)를 씌워, 감방 복도 안에 보름 동안 채워놓았다.

2014년 5월 8일, 옥졸은 장샤오제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는데 악독한 여경 마메이(馬梅)가 들었다. 그녀는 다짜고짜 장샤오제를 끌어내어 고춧물을 뿌렸는데, 하루 사이에 여러 차례 뿌렸다. 5월 19일, 장샤오제가 법원에서 개정에 참가하고 돌아오자 마메이는 또 장샤오제가 그녀에게 보고하고 문안을 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듭 장샤오제에게 고추물을 뿌렸다.

장샤오제의 변호사는 두 차례 구치소 소장 리화싱(李化興)과 톈(田) 모(여)를 찾아, 그들에게 악독한 경찰에 의한 장샤오제의 박해를 신고했으나, 두 명의 소장은 모두 변호사의 신고를 모른 체했다. 어느 한 번, 구치소 주재 검찰원의 검찰 요원은 장샤오제와 담화를 할 때, 장샤오제는 그에게 자신이 구치소에서 당한 박해를 반영하고, 악독한 경찰의 위법행위를 고소했다. 그 검찰 인원은 장샤오제에 대해, 그들은 수감인원을 관리할 권리가 있기에 위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샤오제는 “저는 저의 변호사에게 물었습니다. 저의 변호사는 구치소에서 저에 대한 박해가 위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 검찰 인원은 대답할 말이 없었다.

후웨이, 마메이 및 악독한 경찰 대장이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구타, 체벌, 모욕과 각종 고문 학대를 가한 행위는, 모두 이미 ‘형법’ 제248조의 규정을 위반해 관리 받은 사람을 학대한 죄를 범했다. 그러나 구치소 소장 리화싱, 톈 모(여)는 그의 부하를 방임하고 묵인해 불법적인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데, 이미 ‘형법’ 제397조의 규정을 위반해 직무 유기죄를 범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2984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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