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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신타이시 후라이슈, 무고하게 4년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 보도)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신광(新礦) 그룹 직원 후라이슈(胡來秀)는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 신타이시 법원에 의해 4년의 무고한 판결을 당해 이미 산둥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후라이슈(여, 37~38)는 신원광업(新汶礦業)그룹 량좡광(良莊礦)의 직원이다. 1월 13일 오후 5시경, 후라이슈는 한 노년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셰좡진(協莊鎮)으로 가서 접착용 진상자료를 붙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광산 보위과 인원에게 납치됐다. 그 후 신타이시 공안국의 사람에 의해 신타이시 구치소로 납치돼 지금까지 불법 감금당했다.

후라이슈가 구치소에서 수련에 대한 믿음을 견지하며 연공하자 악독한 경찰 펑다융(馮大勇)은 그녀에게 쇠고랑을 채웠다. 심문 과정 중에서 후라이슈는 여러 차례 펑다융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신타이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은 거짓말을 꾸며 후라이슈를 모함했다. 그녀는 신타이시 사당(邪黨) 검찰원에 의해 불법적인 체포령이 내려졌다.

신타이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와 신타이시 검찰원에서는 죄명을 꾸며 후라이슈를 모함했다. 2014년 7월 중순, 사당 신타이시 법원은 후라이슈의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재판을 열어 후라이슈에 대해 불법적으로 4년 악독한 판결을 내렸다. 현재 그녀는 이미 지난(濟南) 산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후라이슈의 가족은 그녀가 무고한 판결을 당해 수감된 후에야 이 소식을 알게 됐다.

2010년 9월 12일쯤, 후라이슈는 신원사산(新汶寺山) 산회(山會)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 불법 구류를 당한 적 있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부서, 책임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2/298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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