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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퉁화시 파룬궁수련생 20여 명,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2014년 9월 2일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지린성(吉林省) 퉁화시(通化市) 공안국 불법(不法) 경찰은 610사무실의 불법(不法) 인원과 결탁해, 도시 내에서 따로따로 20여 명의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고, 아울러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이른바 ‘610사무실’은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무리가 1999년 6월 10일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각지 각급 정부에 분포되어 있다. 지나간 15년 사이에 각지 610 불법분자는 공검법을 조종해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번에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은 양번린(楊本林), 팡쩡더(逄增德), 자오리화(趙麗華), 팡린(逄林), 장수화(張淑華), 두궈린(杜國林), 리슈훙(李秀紅), 왕수메이(王淑梅), 류위화(劉玉華), 리잔우(李佔武), 야셴(亞仙, 성씨는 모름), 허우칭화(侯慶華), 류샤오나(劉曉娜) 등 20여 명이다.

매번 납치 사건에서 납치에 참여한 악인은 모두 20명쯤이다. 그들은 불법적으로 가택을 수색해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시디 및 대법서적을 강탈했다.

파룬궁수련생은 파룬궁이 사람에게 착해지도록 가르치는 저작을 함께 학습하고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심득 체험을 교류했는데 이것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권리이다. 그들은 민중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중공이 꾸며낸 거짓말을 똑똑히 밝혔는데, 가장 기본적인 언론 권리를 행사한 것이며 역시 민중의 알 권리를 수호한 것이다. 그들은 무죄일 뿐만 아니라, 반대로 법률적인 보호를 받아야 한다. 죄를 저지른 것은 610 악인과 악독한 경찰이다.

(퉁화시 공검법 및 610의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4년 9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5/296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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