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톈진시 창저우시 파룬궁수련생 30여 명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 보도) 2014년 8월 17일, 톈진시(天津市)와 허베이성(河北省) 창저우시(滄州市)를 비롯한각 현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30여 명이 창저우시 윈허구(運河區)에 있는한 민가에서 윈허 국가보안과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현재 파룬궁수련생은 윈허 분국와 각 파출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2014년 8월 17일, 파룬궁수련생 30여 명이창저우시 윈허구 황자 이리(皇家一里) 주택단지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체득과 경험을 교류할 때였다.오후 3시 30분경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쳐 대부분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는데, 신분이 밝혀진 사람은 톈진 우칭(武清) 파룬궁수련생 자오샹(趙翔), 류리신(劉麗新), 쑨위안룽(孫元龍), 만위안(滿園) 4명이다.

당시 층집 아래에는 대량의 경찰, 사복 경찰이있었고, 위층 경찰이 실내에 파룬궁수련생이 있음을 발견한 뒤 아랫 층을 향해 ‘탕궈리(唐國利)’라고 외쳤다.

현재 이들 파룬궁수련생들은 윈허 분국과 각 파출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구체적 상황은 상세하지 않는데, 현지 사정을 아는 사람은되도록 빨리 자세한 상황을 폭로하기 바란다.

관련 박해 단위와관련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8/2961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