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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장 악독한 경찰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2014년 8월 12일, 무단장(牡丹江)공안국 국가보안지대의 악독한 경찰은 하루 사이에 양쉐전(楊學珍), 샤오옌화(肖顏華), 진보(金波) 등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을 납치했다. 자세한 상황은 조사되지 않은 상황이다.

8월 12일 점심, 양밍구(陽明區) 노년 파룬궁수련생 양쉐전(여)은 양밍 공안분국의 악독한 경찰 2명에게 집안에 있다가납치당했다. 그중의 한 악독한 경찰은 류징콴(劉景寬)이라고 불렀는데, 전 양밍 파출소에 근무하던경찰로 수차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교란하는 데참여했다.

점심시간에 파룬궁수련생 진보(여)는 집에서 시 국의 국가보안지대 경찰 수명에게 납치당했다.

오후, 무단장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리쉐쥔은 양밍 공안분국 양샤오펑(楊曉峰) 등7~8명과 결탁해 파룬궁수련생 샤오옌화(여)를 납치했다. 이 중공(중국공산당) 경찰들은 샤오옌화의 가족이 물건을 받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을 때강제로 집안에 들이닥쳐, 불법수색해사유재산인 컴퓨터 한 대와 친구의 미니 작은 노트북 한 대, 그리고 유에스비 몇 개, 대법 서적 등을 수색해갔다. 그 과정에서 가족에게 그 어떠한 수색증이나 수색영장을남기지 않은 채그녀를 구치소로 납치했다.

오후 1시 50분경, 시 국가보안지대와 둥안(東安)분국의 십여 명은한 파룬궁수련생(이름을 조사해야 함)의 거주지에 들이닥쳐 납치를시도하다 부재 중임을 발견하고는노트북 컴퓨터 한 대를 강탈해 갔다.불시에 당한 상황에 가족은 경악했는데,납치자 중 한 사람은 차오핑(喬平)이라고 불렀고, 다른 한 사람의 전화는 15504532337이다(악독한 경찰의 신분은 조사해야 함).

전날, 무단장시 파룬궁수련생 장위탕(張玉堂), 관르안(關日安), 가오위친(高玉芹)의 3명 대리 변호사 리춘푸(李春富), 왕위(王宇, 여)는 무단장 구치소로 당사자를 면회하려다 저지당해, 무단장시 검찰원으로 상황을 반영하러 갔다. 12일 아침, 검찰원의 톈(田) 모는 변호사에게 구치소에하달하려던 즉시 위법을 바로잡아라는 통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구치소에서는 여전히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변호사들은 무단장시 기율검사위원회 신고 센터 및 공안국으로 가서 면회권리를 요구했다가 오후 2시경 3명 변호사마저 납치당했다.

2014년 8월 7일부터 12일까지 무단장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610이 국가보안 및 각 공안분국을 조종해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또 다이치훙(戴啟鴻), 정리핑(鄭麗平), 천펑칭(陳鳳青), 주하이위(朱海玉) 등이다.

파룬궁수련생 다이치훙(남)은 전 무단장 감옥 공무원이자 경찰로, 지금 장난(江南)에 위치한 무단장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다이치훙은 2008년에 무단장 비행기장 인근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cctv로 녹화되어 군대에 납치된 뒤무단장 ‘610’, 공안국 국가보안경찰에 넘겨져 불법 판결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갓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납치당한 것이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납치 미행에 참여한 특무의 자동차번호판은 다음과 같다.

1. 흑(黑) c 0318경찰차

2. 흑(黑) cA 3173

3.흑(黑) c 32488

4. 흑(黑) c 33867

5. 흑(黑) c 177(흰색 제다(捷達))

박해에 참여한 관련 단위와 개인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6/296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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