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2014년 7월 29일 오후 1시가 넘어서, 시장(西藏) 르카쩌 지구(日喀則地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와 르카쩌 지구 장쯔현(江孜縣) 국가보안대대장과 장쯔현 종합치안관리사무실 주임 일행 3명은, 쓰촨(四川) 펑저우시(彭州市)의 국가보안대대 대장 뤄(羅) 모, 즈허진(致和鎮) 정부 지쩡톈(冀會田) 및 광밍(光明) 파출소 경찰 10여 명과 함께, 시장 군구 퇴역 중령 장교 파룬궁수련생 저우진바(周進霸)의 집으로 와서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려 했다. 저우진바는 문 열어줌을 거부했다. 왜냐하면, 차오리쥔(喬立君), 저우잉치(周英其)가 사람을 거느리고 불법적으로 가택을 수색할 때, 집의 45g 되는 만 위안을 넘는 금목걸이를 도둑맞았는데, 그가 여러 차례 반영해도 지금까지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 시간쯤 양보 없이 맞서다가, 악독한 경찰은 강제로 방범용 철문을 비틀어 열었다. 게다가 즉시 가택수색을 감행해 ‘전법륜(轉法輪)’ 두 권, 노트북 컴퓨터 두 대(그중에는 8천 위안에 가까운 새 애플 컴퓨터 한 대가 있었음)를 수색해갔다. 저우진바는 광밍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파출소에 있는 동안, 펑저우시 국가보안대대 뤄 대장은 대중 앞에서 저우진바에 대해 모욕을 가하고 혹독하게 구타했으며, 또 책과 손바닥으로 저우진바의 얼굴 부위를 구타했다. 게다가 마구 두들겨 팼다. 국가보안대대 뤄 대장과 차오리쥔 및 광밍 파출소의 두 사람은 함께 파룬궁 사부님의 사진을 밟았다. 뤄 대장은 또 차오리쥔에게, 만약 인터넷에 올려 그들을 폭로하면 보복하겠다고 위협하자, 차오리쥔은 또 저우진바에게 “시의 한(韓) 서기는 또 대회에서 저우진바를 펑저우(彭州)에서 쫓아버리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오후 6시가 넘어서야 저우진바는 집으로 돌아왔다.
고문 재연: 혹독한 구타
8월 1일 오전 10시가 넘어 저우진바는 거듭 ‘610’[중공(중국공산당)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 차오리쥔, 국가보안대대 뤄 대장과 현지 파출소 경찰에 의해 즈허진 광밍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대개 오전 11시가 넘어서, 저우진바의 몸에서 박해를 폭로하려는 초고를 수색해 낸 뒤, 펑저우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뤄 대장은 길길이 날뛰며 저우진바에 대해 거듭 무차별 폭력, 한바탕 폭력적인 구타를 가했다. 게다가 반복적으로 허리띠로 저우진바의 머리 부위와 몸 위를 사납게 쳤으며, 또 “만약 밍후이왕에 올려 폭로하면 사람을 청해 보복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며 떠들어 댔다. 저우진바는 확고하게 “긍정적으로 폭로하겠습니다.”고 말했다가 그 후 또 한바탕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그리고 저우진바에 대해 도전하며 “당신의 일 년 동안의 월급은 10여만 위안인데, 당신도 사람을 청해 나를 죽일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중 앞에서 저우진바가 새로 산 5s 애플 핸드폰(5천 3백여 위안)을 부쉈다.
8월 2일, 저우진바는 집안에 연금당했다. 그가 거주한 단위의 대문은 종합치안관리사무실에서 파견한 사람이 지켰는데, 드나드는 차량마저 모두 녹화하고 드나드는 인원을 모두 캐물었다.
저우진바는 예전에 위난(雲南) 라오산(老山) 전선에서 ‘마오얼둥(猫耳洞, 노산 전방의 참호를 가리킴)에 거주할 때 몸에 여러 가지 질병에 걸렸었다. 1993년에 시장 군구 리커쩌 분구로 전근되어 오랫동안 고원에서 생활했다. 몸에는 폐가 부어오르는 등 각종 오래 치료해도 완쾌되지 않는 질병이 더해졌는데, 여러 차례 장기간 입원해도 완쾌되지 않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뒤, 그는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중앙 군사위원회와 국무원 군대 전역간부 배치조례와 시장 치치구(自治區) 자주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自主擇業) 군대 전역간부 배치관리 방법에 따르면, 저우진바와 수많은 서장의 자주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군대 전역간부는 마찬가지로 내지에서 살면서 시장 고원의 월급 대우를 받는데, 역시 저우진바가 20여 년 동안 장기간 변방 고원에서 근무해 응당 얻어야 하는 것이다. 펑저우시의 전 ‘610’ 사무실의 한 무리의 사람은 각종 수단을 이용해 각종 거짓말을 꾸며서 군대, 국무원의 관련 배치 조례를 돌보지 않은 채, 시장 르커쩌 정법위와 결탁해 저우진바를 펑저우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게다가 저우진바에 대해 각종 박해를 했다. 즈허진 종합치안관리사무실의 셰(謝) 모는 또 저우진바의 거주지에 대해 오랫동안 감시했고, 정원 안팎에 밀정과 이목을 심어 놨다.
저우진바는 여러 차례 불법 인원에게 납치, 불법 감금 박해당한 적 있다. 2012년 10월 30일, 펑저우시 국가보안 저우잉치, 610차오리쥔, 즈허진 610 지쩡톈, 시장 리커쩌 지구 인사국 서기 가오위안(高原) 등 7~8명은 저우진바의 집에 들이닥쳐 납치를 진행하려 했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파룬궁 사부님의 사진 한 장, 시디 몇 장,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호신부 10여 장을 강탈했다. 게다가 중앙 침실 침대 머릿장 안의 무게가 45g이고 가치가 만여 위안인 황금 목걸이를 훔쳐갔다.
2013년 3월 26일, 저우진바는 펑저우 타이핑양(太平場)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3명의 악독한 경찰에 의해 바닥에 밟혀 수갑을 찼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10여 장의 ‘파룬따파하오’ 호신부와 시디 10여 개를 수색해 갔으며, 현지 광밍 파출소로 납치했다. 그날 점심에 펑저우시 국가보안대장 저우잉치와 펑저우시 610 등 10여 명 인원은 불법적으로 저우진바의 집의 사부님 사진 두 장, 파룬궁 서적 10여 권과 ‘명혜주간’ 수십 권과 시디 12여 개를 불법 수색해갔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펑저우시 유치장으로 불법적으로 보름 동안 구류 당했다가, 4월 10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2014년 4월 22일 오전 10시가 넘어 저우진바는 창칭공장(長慶廠) 옆의 채소시장 입구의 찻집에서, 펑저우시 국가보안과 즈허진 전 610 인원이 광밍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과 결탁해 신분증을 조사한다는 명목에 의해 납치당했다. 게다가 그날 점심에 불법적인 가택수색, 강제적인 몸수색과 강탈을 당했는데, 모두 사부님 법상 한 장,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액자 두 개, ‘전법륜’ 두 권, ‘파룬따파하오’ 호신부 30여 장, ‘홍음’ 책 3세트, 다른 경서와 ‘9평 공산당’ 5권, 시디 20~30개, 진상 화폐 2백 여 위안, 애플 핸드폰과 샤신(夏新) 핸드폰 각 한 개이다. 그날 저녁에 저우진바는 펑저우시 유치장으로 납치돼 보름 동안 불법 구류 당했다가, 2014년 5월 7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저우진바에 대한 박해는 펑저우시 전 ‘610’ 사무실의 계획이 있고 음모가 있다.
시장 르커쩌 지구 장쯔현 국가보안대대장:18989928886
시장 르커쩌 지역 장쯔현 종합치안관리사무실:13889026037
문장발표: 2014년 8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5/2956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