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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경찰 7월에 파룬궁수련생 26명을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15년 전인 7월 20일, 중공(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해 광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올해 7월 20일, 다롄(大連) 경찰과 지역사회구성원은 계속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교란하고 납치했는데, 며칠 전까지 적어도 26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당했다.

진저우구 악독한 경찰이 적어도 14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

이미 알기에는, 진저우 셴진(先進) 파출소에 의해 납치당하고 가택수색을 당한 파룬궁수련생은 진팡(金紡) 주택단지의 추이(崔)씨, 바아윈샹(柏雲香), 왕수팡(王淑芳), 왕치(王祺), 루(盧)씨, 샤오웨이(小魏), 왕구이샹(王桂香), 장궈리(張國立), 쉬밍하이(徐明海) 및 수련하지 않는 부친이다.

진저우구 주리(九里) 인근의 파룬궁수련생 천야저우(陳亞洲)는 7월 23일 아침에 납치당했고, 집안의 컴퓨터 4대, 기계 3대, 미니버스 한 대, 현금 20여만 위안(약 3,360만 원) 및 대법 관련 자료, 대법서적은 악인에게 강탈당했다. 지금 다롄 구치소에 갇혔는데, 집에는 마비로 노 모친이 누워있다.

직접 참여한 박해자는 진저우 신구(新區) 분국과 진저우 신구 국가보안대장, 먀오쥔이(苗俊毅), 비커펑(畢克峰), 궈린(郭林)이다.

다롄시 지역에서 적어도 12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다롄시 지역에서 적어도 12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당했는데, 이미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롼즈화(欒志華), 쑨차이옌(孫彩燕), 왕위허(王玉和), 리춘메이(李春梅), 장메이롄(張美蓮), 우옌광(吳豔光) 등이다.

◎ 20일 저녁 무렵, 다롄 파룬궁수련생 장메이롄은 혼자서 집에서 밥을 먹다가 다롄 슈웨가(秀月街) 파출소에 의해 납치당했다.

◎ 21일 아침 5시 50분, 쿤밍(昆明) 파출소의 6명 악독한 경찰은 사복을 입고 친쓰구이(秦四貴)를 납치했다.

◎21일 오전 9시, 춘메이 파출소 경찰은 하이쥔(海軍) 광장 파출소 경찰과 결탁해 쑨차이옌의 집에 들이닥쳐, 그와 모친 왕위허를 납치했다. 게다가 불법 가택수색으로 많은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 21일 오전 10시경, 왕융허는 7~8명의 사복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 21일 아침 6시가 넘어서 링수이쯔(凌水子)의 리춘메이는 중산(中山) 분국경찰 7명에게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속여 문을 열고, 집안에 들이닥쳐 구이린가(桂林街) 파출소로 납치했다. 동시에 휴대폰, 태블릿 PC 등 물품을 수색해 갔다. 리춘메이는 다롄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당했다.

◎ 29일 오전, 간징쯔(甘井子) 가도 우옌광은 간징쯔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돼, 지금 다롄 구치소에 감금당해 있다.

박해 주요 책임자:

王萍

다롄시 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왕핑(王萍)

刘乐国

다롄시 부시장, 시 위원회 정법위 부서기이자, 공안국 국장: 류러궈(劉樂國)

문장발표: 2014년 8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3/295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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