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 싼허시 국가보안, 세뇌반서 좋은 사람 납치, 가족은 고소 제출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4년 7월 21일, 파룬궁수련생 마웨이산(馬維山)과 린샤오후이(林曉慧)의 대리 변호사 왕취안장(王全璋)과 왕위(王宇)는 먼저 싼허 시 법원에 가서 불법적으로 마웨이산과 린샤오후이를 납치한 싼허 시 공안국을 고소한 상황에 대해 문의했다. 싼허시 법원에서 접대를 책임진 한 청장은 “지금 이미 석방했습니다[마웨이산, 캉징타이(康景泰)를 가리킴]. 불법 구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그럼 그전에 존재한 불법 구금을 증명하시오. 우리는 형사책임을 추궁하겠습니다.”라고 표시했다. 청장은 “진작 그들(싼허 국가보안)을 고소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왕위 변호사가 “그럼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입안해 주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자 청장은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웃었다. 두 변호사는 청장 및 관련 인원에게 파룬궁을 박해한 불법성에서부터 오늘날 중공 고위관리들이 잇달아 낙마한 내막까지 한 시간 넘게 말했다. 그 후 변호사들은 또 싼허 국가보안 부대장 구즈쉐(賈志學)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마다 10여 분을 말했다.

2014년 4월 22일 오후 5시가 넘어, 파룬궁수련생 마웨이산(74), 캉징타이, 왕잔칭(王佔清)과 왕샤오후이[샤오린쯔(小林子)]는 거의 동시에 싼허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들은 먼저 싼허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5월 4일부터 잇달아 랑팡(廊坊)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마웨이산 노인은 싼허 구치소, 랑팡 세뇌반을 전전해 80여 일 동안 박해당해 몸에 심각한 산통 증상이 나타났다. 7월 13일 오후 3시가 넘어서, 마웨이산은 랑팡 세뇌반에서 싼허 공안국으로 납치돼 돌아왔다. 줄곧 저녁에 이르러서 10시경이 되어서야 가족의 마중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둘째 날, 셋째 날 오후, 싼허 국가보안대대 부대대장 구즈쉐와 한 국가보안경찰은 모두 집으로 가서 몇 시간 동안 교란했다.

캉징타이는 허베이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예전에 싼허시 중의원 내과 의사였다. 그는 아버지란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좋은 부친, 보기 드문 좋은 남편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 더 잘하려고 애쓴 좋은 의사였다. 이번에 납치당했을 때 혈압은 220으로 올라 몸이 매우 허약해졌으며 구치소에서는 생명 위험이 나타나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수감을 거부했다. 싼허시 공안국 주관 책임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 위험을 돌보지 않고 서명한 뒤 구치소에서 강제로 수감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때마침 음력 5월이어서 랑팡 세뇌반 안은 더욱 무더웠다. 각 방면의 압력으로 캉징타이는 건강이 심상치 않게 허약해져 결국 7월 19일 풀려났다.

린샤오후이(가명)는 80여 일 동안 박해당해 몸에 두 다리가 부어오르는 증상, 걸을 때 한 발은 옮겨 딛고 한 발은 마찰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7월 16일에 랑팡 세뇌반에서 납치돼 갔는데 현재 행방불명 상태다. 린샤오후이는 50여 세이며 치치하얼(齊齊哈爾)의 유랑생활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이다. 지금 경찰은 이미 그녀의 진짜 이름은 원제(文傑)임을 확인했다. 6월 하순에 국가보안 구즈쉐가 치치하얼로 갔다.

7월 21일 오후, 왕취안장과 왕위 변호사는 차를 몰고 랑팡 세뇌반으로 와서 원제의 행방을 수색했다. 랑팡 세뇌반은 랑팡 유치장 2층에 있었다. 세뇌반 악인 리한쑹(李漢松)이 강제로 명령하고 지시해 유치장 경비는 난간문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두 명 변호사는 랑팡시 검찰원으로 와서 합법적인 국민을 불법 구금했다는 이유로 랑팡 세뇌반을 고소했다.

현재, 파룬궁수련생 왕잔칭은 싼허시 구치소로 납치돼 돌아왔는데 악인이 박해를 가중시키려고 시도했다. 왕잔칭은 올해 39세로 랑팡 사범 전문대학을 졸업했다. 예전에 싼허시 제3중학교의 미술교사를 맡은 적이 있다. 그는 근무함에 부지런하고 성실했을 뿐만 아니라 학생에 대해서도 열심히 책임졌다.

5월 이래, 싼허시 파룬궁수련생은 대량으로 싼허 국가보안대대장 스롄둥(石連東)이 죄를 저지른 사실을 폭로한 소책자를 배포해 현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해 악인의 악행을 대대적으로 축소했다. 스롄둥은 다른 사람에게 “나는 울 것 같습니다. 많은 일을 모두 나에게 포함했습니다. 나의 상부에는 또 책임자가 있지 않습니까? 하지 않으면 됩니까. ……”고 애원했다.

옛사람은 ‘석자 머리 위에 신령이 있고 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三尺頭上有神明,神目如電)’고 말했다. 신은 좋은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신은 또 나쁜 사람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일사일념, 일거일동을 신은 모두 지극히 미세한 것까지 살펴 책에 기록할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파룬따파(法輪大法)]을 박해한 그 본질은 사람이 신과 투쟁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마치 계란으로 바위 치기치 같다.

과거에 개명한 황제는 모두 평복을 입고 민가에 가서 세심하게 민심을 살폈는데 이래야만 누가 악한 관리이고 좋은 관리임을 알 수 있었다. 신불(神佛)께서 하세하셔서 세인을 구도함에, 인상(人相)으로 세간에서 행하시고, 인언(人言)으로 법리를 알려 구도할만한 사람을 구도하신다. 사람은 모두 실컷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행위는 또 자신이 얻어야 할 결과를 결정한다. 지금 박해에 참여한 중공 고위관리는 잇달아 낙마했는데 현세현보(現世現報)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열심히 파룬궁 진상을 보고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며 공을 세워 속죄해 자신에게 뒷길을 남기라.

랑팡 세뇌반 악인의 관련 정보:

악도 한즈광(韓志光), 남, 양띠, 1955년 1월 10일 출생, 키는 대략 175cm, 랑팡시 ‘610’사무실 주임이자 랑팡 세뇌반 두목이다. 한즈광의 고향은 샹허현(香河縣) 첸왕향(錢旺鄉) 자오좡(焦莊)사람으로, 랑팡시 녠쯔잉(碾子營)의 맞은편 신싱리(新星裏) 주택단지에서 거주한다. 핸드폰 13832626821, 한즈광의 아들 한제(韓節), 1981년 10월 27일 출생, 30세, 핸드폰 13731609911, 한즈광의 아내 펑슈잉(馮秀英)은 인허로(銀河路) 랑팡 롄퉁(聯通) 분회사에서 근무하고, 며느리 리징(李靜)은 랑팡 제팡도(解放道) 전력 공급회사에서 근무하며 1983년 출생이다. 아들 한제의 장인 장모는 리수린(李樹林), 샤오리쥐안(肖麗娟)인데, 아이민도(愛民道) 위화거(裕華居)에서 함께 거주하는데 모두 1959년에 출생했다.

자오리화(趙麗華), 여, 뱀띠, 1965년 5월 4일 출생, 키는 대략 163cm이며 랑팡시 ‘610’사무실 부주임이자 랑팡 세뇌반 부두목이다. 자오리화는 랑팡시 광양구(廣陽區) 진차오도(金橋道) 잔차오 주택단지 진란위안(金蘭苑) 13동 3단원 502호실에서 거주한다. 핸드폰 13832625199, 자오리화의 모친 리수팡(李淑芳)의 핸드폰은 13832625199이다. 리수팡은 70여 세이며 샹허현 양식국에서 은퇴했다. 장리화의 남편 장신(張鑫)은 대략 50세로, 전화번호는 0316-2098255, 2090016이다. 아들 장보한(張博涵)은 24~25세다. 장리화의 친척 전화 15128456820,18031638028.

리한쑹, 남, 30여 세, ‘610’사무실 랑팡 세뇌반 과장, 원적은 톈진(天津) 닝허현(寧河縣)이며 1976년에 출생했고 계산기 전문이다. 줄곧 랑팡 세뇌반에서 적극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리한쑹의 아내 자오루이옌(趙瑞豔)은 대략 38세인데 아마 랑팡 공안국에 출근한다.

천빈(陳斌), 남, 30여 세, ‘610’사무실 랑팡 세뇌반 과장, 핸드폰 13832626689, 집 전화 0316-2031640. 그의 친구 푸쥔(付君, 아마도 천 씨의 아내일 것임), 여, 랑팡시 마터우진(碼頭鎮) 중샹커우촌(中響口村) 사람이다,

세뇌반 전화가 끊임없이 폭로됨에 따라 끊임없이 변경되었는데, 지금 전화는 15230618967, 2165690, 2333632, 2339750, 2333030, 2333629이다.

지금 세뇌반에 있는 유다(배신자) 바후이인(巴會銀), 여, 50여 세, 남편: 왕궈천(王國臣), 랑팡 라디오 텔레비전방송국에서 출근함, 전화: 13832613456 아들: 왕쯔펑(王子鵬), 남, 26~27세다.

(싼허시 관련 박해 부서와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5/2951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