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62세인 진루이링(金瑞玲) 여사는 허베이성(河北省) 다창(大廠) 회족자치현 농업발전은행의 퇴직 직원이다. 그녀는 2014년 3월 29일 저녁에 납치당했고, 4월 17일에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최근 다창현 공안국에서 진루이링을 모함한 사건 서류는 검찰원에 의해 반송되었다.
2014년 7월 25일 오전 10시경, 허베이성 다창 회족자치현 파룬궁수련생 진루이링 여사의 대리 변호사 후구이윈(胡貴雲)은 싼허시(三河市) 구치소로 가서 진루이링 여사를 면회해 그녀와 담화했다. 후 변호사는 진루이링 여사의 일부 상황을 문의했다. 진 여사는 믿음이 확고해 개변할 수 없음을 표시했다. 후 변호사는 “믿음은 무죄입니다. 저는 당신의 믿음을 존중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좀 전에 진루이링 여사의 가족은 이미 그녀를 위해 왕야쥔(王雅軍) 변호사를 선임해 주었다. 왕야쥔 변호사는 다창현 검찰원에서 서류를 열람할 때, 여 검찰관에게 파룬궁을 박해한 위법성에서부터 오늘날 중공 고관이 잇따라 패한 내막을 한 시간 넘게 말했다. 여 검찰관은 몹시 놀랐는데, 마치 금시초문인 듯이 “이렇게 말하면, 이전에 판결한 파룬궁 사건은 모두 잘못된 것이란 말입니까?!”고 물었다. 왕야쥔 변호사는 그렇다고 표시했다.
7월 초, 진루이링 여사의 가족은 한 명의 변호사(인권 여 변호사 후구이윈)를 더 선임하였다.
7월 9일, 후 변호사는 다창현 검찰원으로 와서 진루이링 여사의 사건 서류를 조사하고 열람했으며, 또 전문적인 각도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위법성을 진술한 문자 자료를 남겼다. 검찰관은 꼭 잘 보고, 또 관련 책임자에게 제출해 주겠다고 표시했다. 후 변호사는 검찰관에게 꼭 공평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7월 11일, 다창현 검찰원 관련 인원은 진루이링 여사의 남편 궈진룽(郭金龍)에게, 원래의 변호사를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 이 외에 그녀에게 후 변호사를 또 선임해 주었는지를 문의했다. 궈진룽은 다창현 검찰원 관련 인원에게 ‘진루이링의 딸은, 모친이 대법을 수련함은 잘못이 없는데 지금 불법 감금당했다고 인정하고 있다. 부친의 몸이 좋지 않은 데다 병이 심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른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하여, 인권 변호사 후구이윈을 선임해 모친을 위해 무죄변호를 하여 즉시 무조건으로 가족을 석방하길 바란다’고 알려주었다.
7월 13일, 다창현 검찰원 여 검찰관 왕찬(王嬋)은 싼허시 구치소로 가서, 그곳에 4개월 동안 불법 감금당해 있는 진루이링 여사에게 ‘당신의 사건은 증거가 부족해 범죄를 구성하지 않으므로, 이미 다창현 공안국으로 반송되었다’고 알려주었다.
4월 진루이링 여사가 불법 감금당한 이래, 다창현 및 전국 더 나아가서 전 세계의 파룬궁수련생은 인터넷, 전화, 우편물, 전단 등 각종 형식을 거쳐 박해에 참여한 다창현 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의 관련 인원 및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비롭게 선행을 권고했으며, 다창현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국가보안대대 경찰, 610 인원의 범죄 사실을 폭로해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했다.
옛사람은 “이 세상 삼세는 당신이 마음대로 천리를 위배하는데, 저승은 고왕금래 누구를 용서했는가.”고 말했다. 암실에서 마음을 어기는 일을 함은, 신선이 보기에는 번개처럼 눈에 띄는 것이다. (暗室虧心,神目如電), 그러나 신선은 또 한 명의 나쁜 사람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일사 일념, 일거일동을 신은 모두 지극히 미세한 것까지 살펴 장부에 기록해 책 속에 넣어둔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파룬따파(法輪大法))을 박해했는데, 그 본질은 바로 사람이 신과 다투는 것으로, 그 결과는 마치 계란으로 바위 치기 격이다. 지금,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고관은 분분히 실각했는데, 현세현보(現世現報)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에게 권고한다. 열심히 파룬궁 진상을 읽고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며, 공을 세워 속죄해 자신에게 퇴로를 남기라.
관련 박해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9/2953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