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수펑, 산둥 웨이팡시 구치소 음식물 강제주입 학대로 생명 위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서우광시(壽光市) 파룬궁수련생 장수펑(張樹鳳) 여사가 2013년 10월 15일에 납치돼, 웨이팡시(濰坊市) 구치소에 지금까지 감금당해 있다. 현재 박해로 온몸이 부어 자색을 띠고 생명이 경각에 달해 있다. 가족은 지금 그녀의 생명 안전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

장수펑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고 이른바 ‘전향’을 거부해 구치소 교도관에게 야만적인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해 (신체적인) 손상을 입었다. 그녀는 매일 음식물을 주입당하는 중에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소리높이 외쳤다.

酷刑演示:野蛮灌食
고문 시연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장수펑 여사는 40여 세로, 서우광시(壽光市) 성청(聖城)가도 주강촌(九巷村)에서 거주했다. 그녀는 수차례 납치,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08년 3월 7일,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그녀는 악명 높은 랴오닝(遼寧)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로 납치당해, 2년 6개월간 감옥에서 불법적인 시달림을 당해야했다.

2010년 10월 노동교양소를 떠나는 그날, 또 서우광시 ‘610’인원에게 직접 탄약 창고에 설치한 서우광시 세뇌반으로 납치당해 3개월간 박해 당했다.

2012년 3월, 10월에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이른바 민감일이라고 하는 양회로, 불법 인원에게 두 차례나 세뇌반으로 납치당해 박해 당했다.

장수펑 여사는 2013년 10월 중순에 20여 일 동안 실종되었다. 그 후 여러 방면에 문의해 웨이팡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소식을 알게 되었다. 중공 불법 인원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을 조종해 불법적으로 장수펑에게 이미 3년 6개월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소식에 따르면, 장수펑의 둘째 언니 장수리(張樹麗), 넷째 여동생 장수화(張樹華)는 모두 일본에 있다고 했다.

관련 책임자 정보

壽光市委電話: 0536-5221216

壽光邪黨書記朱蘭璽手機: 13686361838

壽光市代市長趙緒春 手機: 13906360329(原政法委書記)

壽光市政法委副書記吳振平手機:13583608371

壽光公安局: 電話:0536──5221108

局長孫亞嶠 手機:13605363220

副局長李維坤 手機: 13854560558(負責迫害法輪功)

公安局國保大隊:

大隊長張洪偉 辦:0536-52987665298300 手機: 13563633999

副隊長郭洪堂辦:0536-52987665298300手機:13506492688車牌號:魯G55881

壽光市「610」主任田慶春辦:0536─52606105221395手機:13615365118

李同忠:辦:0536─5260610 宅電:0536─5108099手機:13864681566

濰坊看守所:

電話:0536-8911161、8901110、8916333

所長 李志念 0536-8393366、手機:13953608176

李子亮 0536-8916826、手機:13905366826

문장발표: 2014년 7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0/29451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