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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즈청 부부가 거듭 불법 판결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 보도) 베이징 핑구구(平谷區) 법원은 6월 26일 오후 2시 반에 개정하여, 파룬궁수련생 왕즈청(王自成)과 장아이핑(張愛萍) 부부를 진일보로 박해하려고 도모했다. 부부 두 사람은 예전에 불법 판결, 여러 해 동안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한 적 있다.

왕즈청이 재차 납치당한 후, 구치소에서는 가족에게 왕즈청은 이미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고 다리는 감각이 없으며, 팔은 마비되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러했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석방하지 않았다. 가족은 여러 차례 신청했으나, 보석으로 풀어주지 않았다.

2013년 10월 29일 오후, 베이징시 핑구구의 순찰경찰 3명은 현지 국가보안 장다밍(張大明) 등 여러 명의 경찰과 결탁해 핑구 중학교 인근에서 왕즈청, 장아이핑 부부를 강제로 납치했다. 그날 저녁 무렵, 6~7명 경찰은 증명서를 꺼내 보이지 않은 동시에 친척이 제지함도 불구하고, 문을 비틀어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노트북 컴퓨터 2대 등 가치가 2만 위안(약 326만 원) 정도 되는 개인 재물을 압수해 갔는데 여태껏 돌려주지 않았다.

부부 두 사람이 불법 박해당한 기간, 가족과 아이는 모두 극심한 고통을 감당했다. 여러 차례나 각 부서로 청원하러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가, 오히려 위협당했다. 왕즈청은 지금 여전히 다리가 마비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박해에 참여한 인원은 구치소 소장 왕후이(王輝), 정위 뉴허촌(牛河村), 빈허(濱河) 파출소 소장 런빙왕(任丙旺), 부소장 왕쥔창(王軍長), 예심대대 예심5실 왕신(王馨), 류샤오쉬(劉曉旭), 검찰원 검찰관 추이샤오친(崔小琴), 법원 주심 법관 우린(武林) 등이다.

왕즈청, 장아이핑 부부는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는데, 수련 후 두 부부는 몸 건강이 뚜렷이 개선되었다. 두 사람은 체질이 약하고 잔병이 많고, 성질이 무척 급하던 데서 건강하고 선량한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

왕즈청은 원 판펑(盤峰)호텔의 직원으로, 믿음을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불법 해고당했다. 2003년부터 2013년 동안, 그는 8년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했는데, 2년 넘게 걸을 수 없었다. 장아이핑은 원 핑구구 화학공업공장 직원인데, 그녀도 해고당한 지 여러 해 된다. 2003년에 불법체포 당해 4년 판결을 선고받았고, 베이징 여자감옥에 감금돼 정신적 시달림을 많이 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 몸은 박해로 여러 가지 모병이 나타났으나, 돈이 없어 병을 볼 수 없었다. 다년간 수입이 없었고, 집안에 보살펴 줄 사람이 없는 아들딸은 돈을 꺼내지 못했다. 연공한 뒤에 몸은 차츰 호전되었다.

2009년 11월 29일, 왕즈청은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다가, 경찰에 의해 마팡(馬坊)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0여 세인 그는 5~6명 경찰에게 뒷짐결박을 당한 채 40여 분 동안 폭력적 구타를 당했는데, 혼절한 뒤에야 구타를 그만두었다. 2010년 10월 15일, 첸진(前進) 감옥 측은 이른바 ‘전향율’ 지표에 도달하기 위해 엄한 관리의 박해를 진행했다. 강제로 그에게 10센티미터 되는 낮은 플라스틱 걸상에 10여 시간을 앉혀놓고 움직임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런 변상적인 체벌을 매일 14~15시간 동안 가했다. 열나흘이 되었을 때, 왕즈청의 엉덩이는 너무 앉아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고, 생활은 스스로 처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때부터 감옥에서는 시종 책임을 미루었다. 감옥 병원에 입원했을 때, 왕즈청은 독극물 주사 한 대를 주사 당한 뒤, 매우 빨리 머리가 팽창되고 아팠으며, 기억이 감퇴되고 잠을 이룰 수 없었으며, 또 혈압도 갑자기 상승하였다. 감옥 측은 두 다리가 마비되어 걸을 수 없는 것은, 경추와 요추가 신경을 압박해 조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는 오히려 요추, 경추가 모두 정상이라는 것이다. 2013년 5월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 왕즈청의 두 다리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고문 시연: 독침 주사 (독극물 주사)

2013년 10월 29일, 왕즈청, 장아이핑 부부는 다시 납치당했다. 왕즈청은 박해로 다리가 마비되고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2014년 1월 3일 저녁, 정상적인 경로로 가족의 상황을 요해할 수 없는 가족은, 국가보안경찰 장다밍의 집 문을 두드려 열었다. 결과 닭 한 마리 붙들어 맬 힘도 없는 연약한 여자와 아이는 장다밍 부부, 장 모 부친에게 구타당해 코와 입에서 피가 흘렀고, 머리칼은 한 줌씩 뽑혔다.

지점:핑구구 법원 (푸첸시가(府前西街)21호, 잉빈환다오(迎賓環島)에서 남쪽으로 첫 번 째 신호등 좌측)

문장발표: 2014년 6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4/293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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