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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헝수이시 ‘610’ 및 공안국, 수차례 나쁜 짓 저질러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최근 허베이성(河北省) 헝수이시(衡水市) ‘610’ 및 헝수이, 자오창현(棗強縣)공안국 경찰은 자오창현에서 여러 차례나 국민을 교란하고 납치하였는데, ‘국민경찰’은 이미 납치범의 범죄 조직이 되었다.

2014년 5월 30일 이른 아침 4시, 몇 명의 경찰은 자오창현 난관 위화(裕華) 주택단지 부동산 투자가 류훙차오(劉洪橋)의 집에 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증명서도 없고 아무런 말도 없이 임신한 류 씨의 딸을 강제로 제압하고 공갈 협박했다. 이로 인해 류 씨의 딸은 생명이 위험해 병원에 입원했다. 자오창현 병원에서는 모자의 상태가 괜찮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녀는 현재 이미 베이징 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악한 사건에 대해 경찰은 오히려 사람을 잘못 붙잡았다고 말했고, 또 그들은 파룬궁을 붙잡는다고 허튼소리를 했다. 무고하게 국민을 교란하는 것이 이미 큰 잘못이다. 그리고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더욱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날 이른 아침 5시 쯤, 몇 명의 경찰은 또 난관에 거주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장훙궈(張洪國)의 집의 유리를 부수고 들이닥쳤다. 당시 장훙궈의 아들만이 이곳에서 거주했다. 악독한 경찰은 아이를 제압하고, 한바탕 뒤지고 강탈한 뒤에 여러 대의 차량을 출동시켜 장훙궈가 거주한 위화 주택단지 입구를 봉쇄했다. 그리고 장훙궈와 아내 그리고 딸 3명을 납치했고, 집안의 컴퓨터, 프린터, 현금 등을 강탈했다. 게다가 장훙궈의 자동차도 강제로 몰고 갔다.

이것은 51세인 파룬궁수련생이 이미 다섯 번째 납치당한 것이다. 장훙궈는 자오창 자후이향(加會鄉) 사람이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세인에게 독을 입힌 거짓말을 폭로하기 위해, 그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부와 국민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알렸다가, 오히려 여러 차례 구치소, 세뇌반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게다가 가택수색, 강도, 갈취까지 당했다.

5월 30일 이른 아침, 중공의 악독한 경찰은 또 자오창현에서 가게를 차린 징현(景縣) 파룬궁수련생 쑨수잉(孫素英)의 남편 류시웨이(劉希維)과 그녀의 아들 류빈(劉賓)을 납치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쑨수잉과 노모도 같은 시간에 징현에서 납치당했다고 한다.

그 후 경찰은 또 파룬궁수련생 천위잉(陳玉英)을 집에서 납치하려고 시도했는데, 집에 천 씨가 없어서 악독한 경찰은 여러 차례 그녀의 가족을 교란하고 공갈 협박했다. 연세가 60세인 천위잉은 압박에 못 이겨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었다.

천위잉은 자오창현 자오창진 난관촌 사람으로, 예전에 성질이 급하고 승부욕이 매우 강했다. 96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뒤, 대법 수련의 원칙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무척 급하던 성질이 평화로워지고 마음이 너그럽고 도량이 넓어져, 모두 그녀를 딴 사람처럼 변했다고 했다. 가정은 행복하고 화목하게 변했고, 원래 다른 사람과 맺었던 악연도 모두 주동적으로 제거했다. 친척, 친구, 이웃은 대법수련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은 좋은 사람이 되려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그녀는 오히려 7차례 납치당했고 구치소, 세뇌반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으며(총 80여 일), 현금은 수 만 위안을 갈취 당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여 책임을 다해 근무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했으며, 장사를 함에 물건이 진짜며 가격도 공정했으며, 농사일을 하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선량했으며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왔다. 그들은 박해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목적은 단지 하나, 그것은 바로 세인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주고 거짓말 속임을 당한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을 구도하여,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장쩌민이 발동한, 15년을 지속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오늘날 전 세계에게 가장 큰 인권 박해가 되었다. 특히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함은 더욱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이다. ‘610사무실’은 중공 장쩌민 무리가 1999년 6월 10일에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불법 조직으로, 독일의 나치스 게슈타포와 흡사하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대량학살과 반인도적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치전범(戰犯)과 같다. 현재 파룬궁을 박해한 주범 전 중앙610두목 리둥성(李東生), 전 중공 중앙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저우융캉(周永康), 충칭시(重慶市)위원회 서기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공안국 국장 왕리쥔(王立軍) 등은 잇달아 실각했다. 이 2년 동안 각급 정법위 관원은 솽구이(雙規, 기율검사 부서가 입건 수사 대상으로 확정된 간부에 대해 실시하는 조치) 처분을 당하고 체포당한 사람은 453명에 달했고, 12명 정법 고관이 자살했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하늘의 이치이다. 주동적이거나 피동적으로 박해에 참여한 각급 직원은 당신들 자신의 운명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공산당은 매번 운동 중에 희생양을 이용해 군중의 분노를 평정시켰는데 박해에 참여한 경찰 등은 언제든지 중공이 책임을 전가하는 희생양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진상이 완전히 밝혀지는 날, 전 세계가 진실을 밝힐 때, 정권을 잡은 자는 꼭 당신들부터 먼저 손을 댈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을 죽이지 않고는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므로, 당신들을 죽여 민심을 얻고 위신을 세워 정권을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사회는 반복하여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모든 각급 중공 당국에게 경고했다. 즉시 범죄를 멈추고 솔직하게 밝히고, 다른 사람의 범죄를 기록하고 폭로하는 것이 공적으로 속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명령에 복종을 핑계 삼은 모든 변호는 모두 성립될 수 없다. 게다가 파룬궁 박해는 인류의 정의, 양심을 파괴하는 것으로, 전 중국 국민, 바로 전 인류가 청산할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모든 각급 인원은 이 역사의 중요한 시각에 명석해져 박해를 멈추기 바란다. 게다가 공을 세워 속죄하고 정확한 선택을 하며, 중공의 부장품이 되지 말고 정의와 양심에 서서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라!

문장발표: 2014년 6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8/2936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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