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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 사부님을 만나면 꼭 문안을 전해주게!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베이징의 봄 날씨는 원래 맑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화창해야 한다. 하지만 날씨가 때로는 스모그가 심하기도 하고, 때로는 흐리고 비가 내리기도 한다. 5월말에 기온이 갑자기 오르면서 섭씨 42도까지 달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옛 사람들이 천인합일(天人合一)이라고 말했는데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로 천인이 공노하고 있고 사회는 무질서해져 공포스런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폭력으로 폭력을 다스리는 것은 악당의 손에 남은 유일한 방법이다. 베이징의 대로와 길목, 입체교량과 다리 밑 등 중점적인 구역에는 경찰들의 각양각색 차량들이 멈춰 있다. 사복경찰들의 표정은 도둑놈들보다 더 긴장돼 있고 각 구역마다 하나같이 붉은 완장을 두른 채 하는 일 없이 사람들이 모여 있다. 공산사당은 사람들에게 큰 재난이 임박한 듯 공포감에 휩싸이게 했다.

하지만, 선과 악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세상이다.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의 진언(真道)을 사람들은 점차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되었다. 스모그 날씨도 사람을 구하려는 대법제자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못하게 한다. 선념(善念)을 가진 세인들과 대조를 이루는 완전 무장한 중공사당은 마지막 숨을 몰아 쉴 수밖에없게되어 역사와 국민들에게 웃음거리만 보태줄 뿐이다.

이야기1: 리훙쯔 사부님을 만나면 꼭 문안을 전해주게!

오늘은 단오다. 나는 은행으로 일을 보러 가는 길에 한 노인을 만났다.

—— “할아버지, 제가 진심으로 행운의 아홉 글자를 알려드리고 싶어요.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하오! 하오! 난 알고 있네. 파룬궁 하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어요. 할아버진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그럼. 난 그 ‘톈안먼 분신자살’사건도 가짜라는 걸 알고 있네. 옆집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5년 판결을 받았네. 공산당은 무슨 물건 짝인가! 그 사람은 연공만 했을 뿐인데, 공산당은 정말 나쁘네! !’

——‘할아버진 삼퇴를 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어요?’

——‘들어보았네. 며칠 전에 자네들의 전화를 받고 깊이 생각해 보았네. 요즘은 왜 나한테 전화를 해주지 않나?

——‘전화로 진상을 알려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린 후에 그 다음 사람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럼 할아버진 당원, 단원, 소선 대원에 가입했었어요? 탈퇴하셨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난 단원에 가입했었는데 탈퇴 하지 않았네. 자네가 나를 도와 탈퇴 해주게. 지금은 공산당이 나쁘다는 걸 다 알고 있고 길거리에서 열 사람 중 아홉 사람은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하네. 그 남은 한 사람은 머리가 모자란 사람이지!’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기 때문에 장자석(藏字石)에 ‘중국 공산당은 망한다’고 씌어 있어요.’

——‘난 기억하고 있네. : 파룬궁 하오! 공산당은 멸망한다! 아, 또 한 가지가 있네. 자네는 사부님을 만날 수 있나?’

——‘잠시 만나지 못해요. 왜 그러시나요?’

——‘리훙쯔 사부님을 만나게 되면 꼭 문안을 전해주게!’

——‘좋아요, 제가 우리 사부님께 꼭 할아버지의 문안을 전해드리겠어요!’

이야기2 : 이렇게 좋은 CD를 다음 번에 몽땅 저한테 주세요. 제가 다 가지겠습니다.”

5월의 어느 날, 나는 세인들에게 션윈CD를 배포했다. 한 운전기사가 CD를 받더니 귀중한 보물을 얻은 것 마냥 기뻐했다. 내가 자연스럽게 옆의 젊은이에게도 CD를 건네줬더니 그는 거절했다.

“이건 최고의 세계적인 예술단체가 공연하는 문예프로그램이에요.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봅니다.”

그에게 약간 저촉 정서가 있었는데 내가 파룬궁 수련생임을 짐작한 것 같았다. 난 그가 악당의 독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멈추지 않고 그에게 선(善)을 권하면서 션윈CD를 받아주기를 바랐다.

그는 악의적으로 “당신이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난 사람을 부르겠어요.”라고 했다. 이때, 그 정의로운 운전기사가 큰 소리로 나한테 “이렇게 좋은 CD를 다음번에 저한테 몽땅 주십시오. 제가 다 가질 테니 그한테 주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 젊은이는 갑자기 방금 전의 기염이 사라지더니 주눅이 들어 입을 다물었다.

이야기3 : 마지막으로 남은 2013년 션윈CD 한 장

3월 초의 어느 날, 나는 마지막 몇 장의 2013년 션윈CD를 배포하러 거리에 나갔는데 몇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기쁘게 CD를 받았다. 특히 이른 아침, 공원에서 춤을 추며 아침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CD표지를 보고 즐겁게 받으면서 “상당한 수준이네!” “색채가 너무 아름다워요!”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떤 때는 지니고 간 CD가 모자라 서로 앞 다투어 빼앗아가 버리는 바람에 가방이 순식간에 텅 빌 때가 많았다.

도로변에서 일거리를 찾고 있는 운전기사한테 나는 웃으면서 다가가 “당신에게 CD 한 장을 무료로 드리겠어요. 중화민족의 신전문화를 널리 알리는 많은 정상급 배우가 함께 공연했고 세계 일류의 예술단체가 제작했어요. 전 세계에서 300차 넘는 라이브공연을 했는데 매번 만석이었어요.”

그는 “그렇게 좋은 CD인가요? 저한테 보여주세요.”라고 했다.

내가 가방 안을 들여다 보니 마침 마지막 한 장이 있기에 그에게 주었다.

“왜 2013년 거죠? 올해 거는요?” 그는 약간 유감스러워 했다.

나는 설명하면서 그를 축하했다. “내가 당신에게 드린 건 2013년 션윈CD에서 제일 마지막 한 장이에요! 다음부터 드리는 건 2014년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아요!” 사실, 이제 곧 2014년 션윈CD가 나오게 된다. 이 CD는 확실히 내가 배포한 마지막 한 장인 2013년 션윈CD였다.

“와, 그렇다면 난 정말 운이 좋았네요. 그럼 다음 해의 CD를 받으러 내년 이때쯤, 내가 이 가로등 밑에서 당신을 기다릴 테니 꼭 가져다주십시오.” 라고 말하면서 그는 손으로 3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가로등을 가리켰다.

“좋아요. 내가 당신을 찾아오겠어요!”

문장발표: 2014년 6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5/293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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