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자격검사에서 장애 받다
[밍후이왕] 매년 5월, 사법국에서 변호사 자격 정기검사를 하는데,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은 이 기회를 잡고 인권변호사에 대해 박해를 진행함으로써,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을 협조해 박해 반대함을 저지했다. 현재 알기에는 정기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변호사는 장촨리(張傳力) 변호사(베이징), 란즈쉐(蘭志學) 변호사(베이징), 둥첸융(董前勇) 변호사(베이징), 장커커(張科科) 변호사[우한(武漢)]이다. 장커커 변호사는 지금 단식으로 우한 변호사 협회, 사법국에서 박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본래 변호사란 직업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법률의 공정함을 실현하는 일종의 목소리이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한 가지 일이다. 그러나 중공 사당에는 이 정의로운 변호사들이 오히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함부로 박해하는 데 중대한 방해가 되자, 그들을 당국의 눈엣가시로 여기고 급하게 제거하였다.
한 정의로운 변호사는 예전에 미니 블로그에서 이런 한마디 말을 한 적 있다. “내가 나의 변호사 증명서를 꺼내 보였을 때, 경찰들은 주먹으로 내 머리와 몸을 때렸습니다. …… 이 이른바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변호사에 대해서까지 이렇게 제멋대로 폭력을 가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법을 잘 모르는 국민들에 대한 탄압은 또 얼마나 광적이었는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 당국에 의해 추악하게 묘사됐지만, 그 신앙 군체의 선량함과 평정함은 나로 하여금 감동하게 했습니다. 14년의 모독과 탄압에 직면해 그들은 여전히 가장 평화로운 방식으로 항쟁했습니다. 그들과의 접촉은 매번 모두 나의 심령에 대한 일종의 정화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점점 많은 정의로운 변호사가 진상을 명백히 안 뒤, 모두 나서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변호하고 권익을 수호하고 있는데, 이는 중공 정권을 매우 당황하게 하였고 또 그들을 미워하게 했다.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훌륭하고 정의로운 변호는 방청하는 가족으로 하여금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게 했고, 또 많은 법관 및 610의 경찰로 하여금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심지어 어떤 법관은 법정에서 진상을 명백히 안 뒤 의연하게 사법 계통을 떠남을 선택해,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함에 참여하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 광명을 선택했다.
동시에 정의로운 변호사의 협조하에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의 가족과 친구들은 기본적인 법률 진상을 매우 많이 알게 되었다. 그들은 원래 친인이 파룬궁을 수련함은 법률적 보호를 받으며, 신앙의 자유는 천부의 권리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분분히 가족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권익을 수호해, 가족이 박해당하는 정도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다. 정의로운 변호사가 사건에 개입한 뒤 법률을 지적하며 하나하나, 일일이 공안, 검찰원, 법원에 대해 반박하였고, 심지어 관련 책임이 있는 직장을 고발했다.
그래서 사당을 따르는 자들은 깡패 짓을 하며 변호사가 당사자를 면회하고 정상적으로 서류 열람함을 가로막았고, 강제로 변호사에 대해 불법적인 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변호사의 핸드폰을 감청했다. 심지어 죄명을 뒤집어씌워 변호사에 대해 불법적인 구금, 구타, 출경을 제한하는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사람들을 감동케 하고 감복하게 한 것은, 이 변호사들이 탄압을 당해도 정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이 법률을 기준으로 삼아 정의를 수호함을 견지한 표현은 우수한 법률 종사자의 소양을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 가오즈성(高智晟) 변호사는 여전히 신장(新疆)에서 강압 박해를 당하고 있다. 장톈융(江天勇) 변호사와 탕지톈(唐吉田) 변호사는 이유 없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사회의 정의로운 인사 및 관련 평화 조직에서 중국 대륙의 정의로운 인권변호사의 처지에 관심을 두시기 바란다.
장커커(張科科) 변호사 핸드폰: 18627193027 사무실 전화:027-85717171
우한 변호사협회 사무실 전화:027-82623816
우한 사법국 레이(雷) 국장 핸드폰:18071552133
변호사 관리처 이(伊) 처장 핸드폰:13720382068
변호사 관리처 주(祝) 과장 핸드폰:15202790579
문장발표: 2014년 6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2/2933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