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의지할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유랑하는 어린 대법제자가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합니다!
사람의 모든 언어를 다 사용해도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제자는 비록 중공사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랑생활을 하고 있지만 시종 자신이 해야 할 조사정법과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책임을 잊지 않았으며, 어디로 가든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사존의 불광 속에서 법을 위해 온 매 세인들은 대법의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잇달아 ‘삼퇴’를 하고 평안을 보장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자비롭게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신성한 사명이 있게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날은 갈수록 가까워짐으로 더욱 용맹정진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존께서 분부하신 대로 표준에 도달 되게 하여, 사존을 따라 집으로 가겠습니다.
제자는 사존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성 머우핑(牟平) 어린 대법제자가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합니다!
제자는 자신의 역사적인 사명을 시종 명심하고 있었고, 사존의 말씀대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집착심을 많이 없앴으며,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고 대법 중 자신을 승화시켰으며, 주변의 모든 어린 친구 및 그들 가족들을 다 ‘삼퇴’시켰습니다. 그리고 중공사당은 진정한 사람을 해치는 마귀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게 했습니다. 그들은, 대법진상을 알려줬다고 저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제자는 기뻐서 그들에게 사존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알려주면서, 사존께서 대법진상을 알려주라고 하신 것이라는 것도 전해줬습니다. 지금 이미 정법시기 최후의 시각에 이르렀습니다. 제자는 모든 시간을 이용하여 정진하고 착실하게 연마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 츠핑(茌平) 어린 대법제자가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합니다!
자비하신 사존을 그리워합니다!
제자는 이처럼 행복합니다. 운 좋게 위대한 정법시대에 태어났고, 영광스럽게 사존의 어린 대법제자가 됐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불광 속에서 인간세상의 오염을 받지않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머릿속에 깊이 새겼으며, 사람의 됨됨이가 더 좋아졌고 고상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자는 시시각각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위대한 책임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정법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는 모든 시간을 이용하여 세인에게 대법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고, 많은 세인이 아름다운 미래로 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존께 합격한 답안지를 바치고 사존을 따라 원만하게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제자는 사존의 구도홍은(洪恩)에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성 지난(濟南) 한 법공부 팀과 이전의 어린 대법제자가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법공부 팀 및 이전의 어린 대법제자 올림
랴오닝(遼寧) 11살 어린 대법제자가 위대하신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시간은 일분일초 지나가고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을 소중히 아끼고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법공부를 잘하고 사부님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하고,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하고 중생을 많이 구하고 빨리 사부님을 뵙길 노력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를 위해 많고 많은 것을 해주셨는데, 어떻게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답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오직 착실하게 법공부하는 것이야 말로 사부님에 대한 가장 좋은 보답입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체 수련생이 2014년에 더욱더 노력해서 법공부를 잘 배우고 5월 13일은 대법의 날이므로 더욱더 분발해야 합니다.
2014년 4월 21일
(번역되지 않은 더 많은 인사글은 원문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4/5/8/291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