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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진 교사, 충칭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시 보도) 전국 선진 교사이자 충칭시 장진구(江津區) 파이팡(牌坊) 초등학교 퇴직 교사 저우쩌췬(周澤群, 70)은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해 충칭시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험해졌다. 그녀는 2014년 2월 18일에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다가 5월 2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저우쩌췬 노부인은 파룬궁을 수련해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것 때문에 1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한 적이 있다. 장진구 지장(幾江) 사무처의 악인 류쩡화이(劉增懷)는 예전에 악인을 지휘해 소형 승용차를 몰고 밤새 저우쩌췬을 몇 차례나 부딪쳤으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장진구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완펑화(萬鳳華)는 직접 4명 악인을 지휘해 저우쩌췬의 집 층계에서 저우 씨의 얼굴에 독극물을 칠했는데 그녀는 오랫동안 정신이 흐리멍덩해져 가족마저 알아보지 못했다. 그 후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파룬궁수련생의 도움으로 정상을 회복했다.

2011년 12월 5일 정오, 류쩡화이와 국가보안 및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10명은 저우쩡췬의 집에서 그녀를 납치해 장진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장진 법원에서는 4년 불법 판결을 내려 충칭시 여자감옥[주룽포(九龍坡)구 쩌우마진(走馬鎭)]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2014년 2월 18일, 여자감옥에서는 갑자기 가족에게 사람을 데려가도록 통지를 내렸다. 저우쩌췬이 이미 박해로 걷지 못하게 됐다.또한 대소변에 피가 섞였고 얼굴색이 창백해졌으며 또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독극물을 주입 당해 기억력이 없었고 글자도 알아보지 못했다.

감옥에서는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가족에게 통지를 내려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는 절차를 밟아준다고 했다. 가족은 그녀를 장진구 시청(西城)병원으로 보내 입원해 치료받게 했다. 장진 610 사악한 인원과 가도 사무처 악인은 병원에서 병문안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했다. 가족은 중공(중국공산당) 악인에게 공갈 협박당해 파룬궁수련생이 그녀를 병문안하러 오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2014년 5월 2일 오후 5시가 넘어서 저우쩌췬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1/291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