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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을 모함한 허베이 싱타이 국가보안경찰 제멋대로 법률을 짓밟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2014년 3월, 허베이(河北) 싱타이시(邢台市) 가오카이구(高開區) 공안분국 국가보안경찰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통상적인 법률절차를 따르지 않고 차오둥구(橋東區) 검찰원을 돌아서 파룬궁수련생 하오샹탕(郝香堂, 48)의 ‘사건’을 차오둥구 법원으로 옮겨 직접 접수했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싱타이 국가보안경찰은 정상적인 법률절차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월권행위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1. 쇠의자 위에 채워, 드라이버로 발바닥을 찌르고 전기 충격을 가하다

하오샹탕은 전문대학 출신이며, 사허시(沙河市) 시거취안(西葛泉) 사람이다. 전 사허시 면방적 공장 기술자로 공장에서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하오샹탕은 ‘진선인(真善忍)’을 믿은 것 때문에 당국으로부터 불법 구금, 노동교양처분을 당했고, 한 때는 유랑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의 아내는 또 계속 공갈협박을 당해 이혼했다.

2013년 7월 14일, 하오샹탕은 싱타이에서 사허로 가는 101노선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갔을 때, 2명 사복경찰에게 싱타이시 가오카이구 공안분국으로 납치당했다. 부정위(副政委) 리젠눙(李建農), 국가보안대대장 류둥보(劉東波)를 필두로 한패의 경찰들은 나뭇가지로 하오샹탕의 발바닥을 후려치고 긁었다. 이튿날, 경찰은 계속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했다. 하오샹탕에 대해 전기고문을 실시해 그가 어디에 거주하는지, 늘 누구와 연계하는지, 누구로부터 지원을 받았는지를 물었다.

酷刑演示:电棍电击

고문 시연: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기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가보안대대 사무실에 있었는데 꼬박 이틀 동안 하오샹탕의 양손과 양발이 쇠의자 위에 채워져 있었다. 사허시 국가보안대대의 부대장 허우서우훙(侯守紅)과 다른 한 사허시 공안국의 사람은 나뭇가지로 그의 발바닥을 후려치고 드라이버로 그의 발바닥을 찔렀다. 하룻밤 내내 괴롭히고, 또 가오카이구 국가보안대대 교도원 왕환팡(王煥芳)과 사허청(沙河城) 형사경찰중대 대장 하오칭보(郝慶波)는 전기봉으로 하오샹탕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다.

2013년 7월 17일, 경찰 왕환팡, 류둥보는 하오샹탕을 사허청 형사경찰대로 끌어갔다. 그날 저녁, 국가보안대대 류둥보는 강제로 자백하도록 계속 전기고문을 했다. 하오샹탕은 박해를 당해낼 수 없어서 엎드려 있는 수밖에 없었다.

2013년 7월 18일 저녁 11시가 넘어서, 개발구 공안분국의 한 국장은 류둥보, 왕환팡 등 몇 명의 경찰과 결탁해 하오샹탕의 거처로 뛰어와서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다. 경찰은 노트북 컴퓨터 3대, 프린터 4대, 현금 3~4천 위안, 진상전단지와 대법서적을 강탈했다. 가택수색을 한 뒤 경찰은 하오샹탕을 둥왕(東汪)파출소로 끌고 가 보름동안 불법감금을 했다. 그리고 ‘뜨거운 물고문(熬鷹)’을 가하고, 매일 24시간 내내 잠을 못 자게 했다.

2013년 8월 20일, 하오샹탕은 여러 차례나 고문에 의한 강제자백을 경험한 뒤 싱타이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가오카이구 국가보안대대 경찰은 긁어모은 증거를 싱타이 차오둥구 검찰원에 제출하여, 하오샹탕을 모함하려고 망상했다.

2. 검찰의 사건 반송을 원하지 않은 경찰, 모함자료를 직접 법원으로 보내 접수시키려 망상

2013년 12월 27일, 당사자가 선임한 변호사는 차오둥구 검찰원에 하오샹탕 사건의 ‘서류’ 열람을 요구했다. 검찰원은, 이 사건은 증거가 부족하기에 이미 국가보안대대로 반송해 다시 살펴볼 것을 요구했다고 했다.

이는 제멋대로 날뛰는 경찰들을 매우 화나게 했다. 그들은 아예 가면을 벗고 정상적인 법률절차를 거치지 않고, 차오둥 검찰원에 문의하거나 기소를 거치지 않은 채, 하오샹탕을 모함한 거짓 자료를 싱타이시 차오둥구 법원으로 옮겨 직접 접수하려 했다. 이 사건을 책임진 법관은 형사청의 마쥔샤오(馬軍驍)라고 했다.

2014년 3월 7일, 베이징 변호사가 싱타이시 차오둥구 법원으로 와서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 법원 측은 아직 기소되지 않았다며 ‘서류를 열람’할 수 없다고 했다. 잇달아 변호사는 싱탕시 제1구치소로 가서 하오샹탕을 면회하고 나서, 불법 감금기간에 검찰원에서 하오샹탕에게 물은 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하오샹탕은 어떠한 공소장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3. 파룬궁 박해, 국가보안경찰이 맡은 수치스러운 배역

이 사건 중에서 싱타이 가오카이구 국가보안경찰이 하오샹탕에 대해 미행, 납치,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 가택 수색 그리고 판결하기 위해 ‘증거’를 편집한 정황이다. 특히 이 사건의 서류가 검찰원에 의해 반송된 뒤 의외로 이 국가보안경찰은 월권행위를 하여, 검찰원을 거치지 않은 채, 직접 사건을 법원으로 보내 접수를 시도했다. 사람들은 궁금할 것이다. 오만한 경찰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가, 도대체 중공의 국가보안경찰의 권력은 얼마나 큰 것인가?

실제적으로 ‘국가보안’의 전신은 ‘정보(政保)’라고 했다. 그 주요한 직책은 바로 중공의 ‘계급의 적’을 겨냥한 것인데, 이것으로 사당의 폭정을 감싸는 것이다. 중공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 정보계는 1996년부터 파룬궁 출판물에 대해 암암리에 조사, 몰수, 미행, ‘정보’ 정탐을 하여 박해하기 위한 구실을 찾았다.

중공 장 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15년 동안의 박해 중, 각지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와 파출소는 직접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 박해하는, 중공이 선량한 국민을 박해한 앞잡이였다. 이 경찰들은 임의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고 마음대로 파룬궁수련생의 개인 재물을 강탈, 갈취해 수치스러운 배역을 연기했다. 무수한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에게 박해를 당해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이 죽었으며,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사실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의 경찰들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는 동시에, 또 여러 차례 파룬궁진상을 접했다. 그들은 마땅히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도록 하며,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그중 적잖은 경찰은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어떤 이는 암암리에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했고, 어떤 이는 방법을 생각해 국가보안대대에서 전출하려 했다. 그러나 또 일부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사당에게 단단히 통제당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앞잡이가 되었다.

이 사건 중, 싱타이 국가보안경찰은 파룬궁수련생 하오샹탕에게 여러 차례 고문하여 제멋대로 손상을 입혔는데, 예를 들어 장시간 쇠의자 위에 앉혀 드라이버로 발바닥 찌르기, 전기충격, 혹독한 구타,뜨거운 물고문등이다. 하오샹탕이 시달림을 당해 정신이 흐리멍덩해졌을 때, 구두 자백을 편취했고 가택수색을 했다.

맺음말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는 바, 불법을 박해한 악보는 더욱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15년 동안 밍후이왕에서는, 전국 ‘610’,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매체 등에서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거나 가족에게 화가 미친 사례 수만 개를 폭로했다. 황쥐(黃菊), 런창샤(任長霞), 뤄징(羅京), 천멍(陳虻)은 파룬궁을 박해한 것 때문에 악보를 받아 사망했다. 그리고 파룬궁을 박해한 악독한 원흉 장쩌민(江澤民), 뤄간(羅幹), 저우융캉(周永康), 류징(劉京)은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 그들도 당초 파룬궁을 박해할 때, 자신이 악보를 받을 것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중공 전 정법위 두목 저우융캉은 2013년 12월에 비밀리에 체포당했고, 이어서 610 두목이자 공안부 부부장 리둥성(李東生)도 체포당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하나씩 악보, 청산당하는 말로에 직면했다.

오늘날 파룬궁진상은 이미 천하에 널리 퍼졌고,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 정보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파룬궁도 이미 세계 백 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다. 국제적으로 파룬궁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정의로운 외침이 점점 많아져, 사면의 바다로 널리 퍼져나가는 형세라고 할만하다. 이 역사의 긴요한 시기에 중공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와 파출소의 경찰들은 속죄하고, 즉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는 것이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다. 만약 계속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것은 퇴로마저도 없으며, 오래지 않는 장래에 반드시 호된 천벌과 법률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1/290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