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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오광,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근황(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 보도) 하얼빈시(哈爾濱市) 리야오광(李瑤光,女,32)은 2010년 10월 모친 리페이셴(李佩賢)과 함께 5년형의 불법적인 판결을 받고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 수감됐는데, 소식에 의하면 리야오광은 현재 독방에 감금되어 고문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방구역에서는 늘 리야오광의 비명이 들렸으며, 간간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사정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사악한 교도관은 바닥에 있는 더러운 걸레나 청소용 대걸레 마포 조각을 그녀의 입안에 강제로 쑤셔 넣는다고 했다.

 
演示:关小号
 시연: 독방에 가두기

리야오광은 치치하얼시(齊齊哈爾市) 톄펑구(鐵鋒區) 쓰자쯔촌(四家子村) 사람이다. 그녀는 2010년 1월 6일 모친 리페이셴(李佩賢)과 함께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 납치되어 치치하얼 제1구치소에 감금되었다가, 2010년 10월 모두 불법적인 5년형을 선고받고,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압송되어 수감되었다. 현재 리야오광은 제9감 구역에, 그녀의 모친 리페이센은 제10감 구역에 각각 강제 수감되어 있는데, 모친 리페이셴은 현재까지 박해에 대한 항의로 단식을 단행하여, 늘 야만적인 음식물 강제주입을 당하는 등 혹독한 고문박해로 피골이 상접한 상태다.

리야오광은 제7감 구역으로 이감되어 매일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있는데,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혹사당하고 있으며, 강제 노역의 일이 끝나면 또 면봉을 만들거나 의복을 제작하는 일에 투입된다. 그러나 리야오광은, 2012년 말부터 2013년 초 박해를 반대하기 시작하면서, 이름을 올림에도 협력하지 않았고, 강제노역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자 리야오광에 대한 사악의 고문박해는 혹독해져서, 2013년 2월 작은걸상에 앉히기, 군대자세로 세워두기, 잠 안 재우기, 뾰족하고 예리한 물체로 얼굴을 찔리는 등등의 고문박해를 당했다. 현재 제9감 구역에 감금당해있는데, 악독한 교도관들은 그녀를 전향(강제로 믿음을 포기시킴)시키기 위해, 이전에 두 차례나 독방에 가두고 고문박해를 가했었고, 현재도 그녀는여전히 독방에서 고문박해를 당하고 있다.

9감구역: 사무실 86639048 감구역장 86639047경찰: 위후이단(於惠丹) 15846381981커우리리(寇麗麗) 13604881399자오웨(趙 岳) 14745162610옌난(燕 楠) 13936267596한단(韓 丹) 13895780101스링위(施凌鈺) 13946123243야오웨이(姚微) 15046044986리샤(李俠) 15801621415 13936261716허젠(何健) 13836177399 사무실 86639022

문장발표: 2014년 4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6/290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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