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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형기에서 8년을 어렵게 보낸, 취융화, 자오스쥔 혹독한 구타 시달림 당해(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하얼빈(哈爾濱) 파룬궁수련생 취융화(屈永華), 자오스쥔(趙世君)은 2006년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9년의 중형을 당했다. 그들은 다칭 감옥에서 암혹한 8년을 어렵게 보냈다. 취융화는 이미 박해로 전신에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겼다. 자오스쥔은 예전에 구타로 고막이 터지고 허리 부위에 중상을 입은 적이 있다. 외부에서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취융화는 이미 박해로 전신에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겼다

취융화(1954년 7월 10일 출생)는 올해 60세로 농민이며,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爾濱市) 아청구(阿城區) 신화진(新華鎮)에 있다.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후 성격이 급하고 술주정이 심한 악습을 개변하고 심신에는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

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감행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여러 차례 취융화의 집에 들이닥쳐 교란했고, 그에게 대법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2000년 취융화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납치당해 아청 구치소, 세뇌반 등에서 박해와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06년 1월 9일, 취융화, 왕장(王江), 푸원창(付文昌), 양궁시(楊功喜), 리완웨(李萬越), 자오스쥔(趙世君), 쑨솽룽(孫雙榮) 등 7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아청 융위안진(永源鎮) 융허촌(永和村)에서 세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촌 치보주임 쉐바오신(薛寶信)의 신고로, 융위안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06년 4월 18일, 아청 법원은 불법 개정을하여 7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8년에서 10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취융화는 9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酷刑演示:毒打

고문 시연: 혹독한 구타

다칭감옥 측은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감행했으나, 소식은 엄밀하게 봉쇄했다. 취융화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죄수복을 거부해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9년 5월 교도관 리웨이난(李偉楠)에게 구타당해 앞니 네 개가 부러졌다.

취융화의 불법 형기는 2015년 1월 8일까지인데, 현재 그는 이미 박해로 온몸에 병이 든 상태다. 그가 납치당한 뒤, 정신병에 걸린 아내는 밤낮으로 온 마을 집집마다 다니며 취융화를 찾았다. 그 후 노모친이 데려가서 보살펴 주었는데, 최근 상황이 어떠한지 모르고 있다.

자오스쥔은 구타당해 고막이 터지고, 허리 부위에 중상을 입다

자오스쥔은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아청구 서리향(舍利鄉) 징젠1조(經建一組) 거주. 2005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6년 1월 9일, 자오스쥔과 파룬궁수련생 취융화, 왕장, 푸원창, 양궁시, 리완웨, 쑨솽룽 등은 아청 융위안진 융허촌에서 세인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촌 치보주임 쉐바오신(薛寶信)의 악의적인 신고로 융위안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해 1월 9일 아청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는데, 여러 차례 심문을 받았으나 결과가 없었다. 1월 12일 불법 체포를 당해, 아청구 제1구치소에 갇혔다.

中共酷刑示意图:浇冰水

중공 고문 설명도: 얼음물을 끼얹기

구치소에 감금당한 혐의범은 경찰의 교사하에, 잔혹하게 자오스쥔을 학대했다. 추운 겨울에 늘 그의 몸 위에 차거운 물을 끼얹었다. 그해 6월, 아청구 법원은 7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하여 9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재판장은 ‘610’의 결정이라며, 법원에서는 결정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7명의 파룬궁수련생은 항고했으나, 모두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무리하게 기각당했다.

7월 6일, 자오스쥔은 하얼빈시 후란구(呼蘭區) 후란 감옥 집중훈련대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그곳에서 그는 강제로 3서, 세워두기 고문, 노역 노동을 당했다. 같은 해 8월 3일, 그는 다칭 감옥 7감구역으로 납치당했다. 지난 8년 동안의 암혹한 나날에, 자오스쥔은 핍박에 못 이겨 노역을 당했고, 교도관에게 갖가지 학대를 당했다. 자오스쥔은 예전에 교도관 장춘성(張春生)에게 구타당해 고막이 터지고 허리 부위에 중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 오랫동안 건강을 회복할 수 없었다. 자오스쥔은 지금 다칭감옥 5감구역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5/290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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