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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파 무단장 감옥에서 구타당해, 치아가 부러지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무단장시(牡丹江市) 파룬궁수련생 쑨파(孫發)는 무단장감옥 1감구역에서 교도관이 교사한 죄수에게 구타당해 치아가 부러져, 음식을 먹기 어렵다.

무단장감옥 1감구역의 대대 대장 마쉬타오(馬旭濤), 중대 대장 진펑(金峰) 등은 죄수를 교사해 따로따로 2013년의 11월, 12월과 2014년 1월에 3차례나 쑨파를 구타해, 그의 치아를 부러뜨렸다. 이 때문에 쑨파는 음식을 먹기 어렵게 되었는데, 이미 상해죄에 해당한다.

酷刑演示:野蛮殴打

고문 시연: 야만적인 구타

이것은 쑨파가 두 번째로 억울한 재판 박해를 당한 후의 일이다. 쑨파는 무단장시 린커우현(林口縣) 사람이다. 그는 지난번의 억울한 옥살이를 끝낸 지 오래지 않은 2012년 11월 2일 점심, 집에서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무단장시 아이민구(愛民區)법원은 2013년 2월 4일에 파룬궁수련생 궁청거(宮呈閣), 쑨파 등에 대해 비밀리에 법정 심리를 감행한 뒤, 몰래 궁청거, 쑨파 두 사람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렸다. 쑨파는 무고한 판결 4년, 궁청거는 무고한 판결 4년 6개월을 선고받아, 무단장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쑨파가 지난번에 불법 판결을 당함은 2008년이었다. 그해 4월, 쑨파와 궁청거 등 파룬궁수련생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무링시(穆稜市)법원은 08년 9월 10일에 불법 개정을 열어서, 납치당한 6명 파룬궁수련생 궁청거, 우궈리(吳國利), 자창민(賈昌民), 쑨파, 자오젠궈(趙建國) 등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렸다. 궁청거, 자오젠궈 등은 법정에서 국가보안, 검찰원, 법원의 위법행위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다. 법정의 법관은 이치가 닿지 않아 말문이 막혀 대충 결말을 지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히려 3년 6개월에서 5년의 억울한 재판을 당했는데, 쑨파는 3년 6개월의 무고한 판결을 당했다. 궁청거는 법에 따라 상소를 제출했다. 법원에서는 억울한 재판을 고수했다. 궁청거, 우궈리, 자창민, 쑨파, 자오젠궈 등은 무단장감옥 집중훈련대로 납치당했다.

관련 전화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8/2892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