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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도 진상을 전하고 있다

[밍후이왕]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도 진상을 전하고 있다

[상하이투고] 왕(王) 이모는 상하이 대형 병원의 미화원이다. 발의 뼈가 약해지는 병이 생겨 길을 걸을 때면 아파서 연신 소리를 지른다. 어느 날 그녀는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파룬궁 진상을 명백히 알아듣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이틀이 지나자 왕 이모는 길을 걸을 때 더는 아프지 않았다! 이때부터 왕 이모는 늘 자신의 경험을 다른 환자에게 들려주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한번은 한 아빠가 4살 되는 딸을 데리고 구이저우(貴州)에서 상하이 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왔다. 아이는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총명하고 영리한 아이를 보면서 왕 이모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아이를 구하리라 결심했다. 그녀는 아이 부친에게 은밀하게, 아이를 구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말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회복되어 퇴원했다! 아이 아버지는 많은 선물을 사서 왕 이모에게 감사를 드렸다. 왕 이모는 끝내 선물을 거절했으며 그에게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반드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신신당부했다.

서명 중,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

—허베이(河北) 랑팡(廊坊)시 민중이 서명으로 파룬궁을 성원하다

[허베이투고] 최근 허베이 랑팡(廊坊)의 271명 보통 시민이 서명 형식으로 중공에게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파룬궁 박해 중지’를 표제로 한 서명서에는 “1999년 7월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 박해를 개시했다. 그는 매우 많은 무고한 중국 민중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이 시시각각으로 공포 속에서 생활하게 했다. 그러나 엄밀한 정보의 봉쇄 때문에 외부에서는 파룬궁 박해 진상을 빙산의 일각도 알 방법이 없다.”라고 썼다. 서명을 하는 중 우리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많은 소리를 들었다.

한 시민은 격분한 나머지 “공산당은 정말 유사 이래 가장 잔인하고 포학한 당이다. 우리 백성을 정말 많이 괴롭혔다. 나는 서명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한 넝마주이는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을 다 듣지도 않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는다. 서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대법제자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가르친 대로 했더니 나의 두통이 회복됐다. 나는 서명하여 당신들을 지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노인은 “나의 손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여 원래 성적이 보통이었는데 기적처럼 좋은 대학에 붙었어요. 나는 파룬궁에 감사를 드려요. 나는 서명을 하여 당신들을 지지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지금 사회 상황이 이렇게 나쁜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해요. 저를 대신해 이름을 적으세요.”라고 말했다.

‘9평 공산당’이 세상에 나타나고 파룬궁 수련생이 계속 진상을 알리면서 점점 많은 민중이 중공과 한패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1억 6천만 민중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했다. 중공이 폭압적인 수단에 의거해 여론을 왜곡하던 방법은 이미 효과를 잃었다. 사람들은 이미 더는 속지 않고 기만 선전을 더는 믿지 않으며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서명하여 지장을 찍는 형식로 파룬궁 수련생을 성원했고 중공에게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고 요구했다. 중공이 선과 악을 왜곡하는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은 경전(經典)이다. 단독으로 보존해야겠다.”

[허난시 투고] 위시(豫西) 모 군사공업 기업의 한 직원은 션윈CD를 본 후 아주 기뻐하며 삼퇴(중공의 당, 단, 대 탈퇴)를 했고 또 “내년 새로운 것이 오면 저를 잊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법제자에게 그는 션윈CD를 아름다운 저장용 책에 담아 소중히 보관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중하게 대법제자에게 “이것은 경전입니다. 단독으로 보관하고 다른 CD와 같이 놓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314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4/288713.html